쁘락치가 섞여서 일부러 분탕 치는건 유구하지

실질적으로 섬나라인 곳 영해 어딘가에서 사고난거랑 그 실질적인 섬나라인 곳의 좁은 골목에서 신나게 흔들다가 사고 터진 건으로 온갖 이상한 단체가 달라붙어서 정권에 대한 심판과 이익을 위한 빨대 꼽는거랑 똑같군

그런 새끼들은 그정도의 고지능이 아니라서 이 글을 못봄... 만약 현장에서 나오면 따로 기레기들이 떡밥 물기전에 우리 시위측에서 현장에서 쫓아내야 하는게 최선일듯

요즘 그런식으로 나가려고하면 알아서 컷됨.
2016시위도 폭력적으로 나가려다 컷된케이스임

딱 ㄹ혜 탄핵 촛불 시위때 저런 애들 많이 보이긴 했음 보통 중노년층 중에서 통제하는 경찰 공격하려하는 등 쁘락치짓 시도하는 거 영상 찍힌 것도 있었는데 대부분 주변 시민이 잡아서 추궁하는 식으로 해결하긴 하더라

나도 탄핵시위때 저녁쯤인가 갑자기 사람들끌고 대기업 본사쪽으로 선동해서 가길래 도중에 빠져서 집왔는데 그런거 경계해야하는건 맞다 생각함

근데 그런 사람 있으면 어떻게 제지할 방법이 있나? 그런것도 누가 정리해서 알려주면 좋을텐데 갑자기 그런 일 터진담에 주변에서 수습하려고 해도 물리적으로 접촉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하니...

촛불집회때도 갑자기 청와대로 가자는 둥 선동하는 쁘락치들 있어서 '닥쳐 병신새끼야'하고 윽박지르면 사라졌음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건 잘 때려 잡았다던데..

탄핵시위때 태극기 불태운 쁘락치같은 새끼 안나오길 기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