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규제 라는게 이슈 되자마자

“진짜 이런다고?”

라는 생각이 들어서 시위 하면 참가 해야지 라는 생각을 했고 때마침 진짜 한다고 해서 참가했음

직구규제 이전에도 시위 일어날 만한건 많았는데

직구를 건드리는건 선넘어서 시위 일어날만 했다고 본다

월요일에 목이 부운거 아직 안나았고 돈도 얼마 없는 악조건에도 이건 참가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나름 현명하게 대처해서 간당간당 하게라도 남기긴 했음


웃긴건 삘타서 무료피켓 뒤에다 귀신 그렸는데 빠꾸먹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