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말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 KC인증제품으로 1700명 사망한 사건 모르쇠하기

애초에 어린이용품은 원래 적용이였는데 그걸 이제 들먹이면서 다른거도 같이 선동

방정환 선생님이 그거 보면 패죽일듯

원래 사람들에게 호소하고 선동할 때 제일 많이 쓰이는 소재가 사회적 약자라 그냥 인간들 생각이 사악한 거야

진짜 웃긴건 어린아이들 안전을 위협하는 유통 플랫폼과는 뒷거래로 ,,

아이들 핑계된 알리건인데 알리랑 계약맺는건 미리 다 짜놓은거로 밖에 안보이는데ㄱㅋㅋ

어린이 핑계 대는 게 뭐랄까 방패 드는 거 같네요. 아이들을 위한다면 왜 아이들을 위한 정책도 펼치지 않고 왜 촉법으로 아이들을 더 망치고 사회에서 아이들한테 더 부담을 주는 건가요??

안전 핑계대는 새끼들이 음주운전은 요 몇 달을 언론, 미디어에서 주구장창 이야기가 나오고 

온갖 안타까운 사고+뿅망치 가해자 처벌로 전국민이 분노하는 사안임이 분명한데도 개좃도 안 움직이는거보면 이미 답 나옴 ㅋㅋ

진짜 정치인 개버러지새끼들

어린이들을 생각하면 진짜 이딴거에 신경쓰지말고 

진짜 정치인들이 해야하는 국민건강보험료나 연금이나 생각해줘라

애키워보지도 못한 vip가 아이 운운하는거 꼴받거든요

아이들을 위하여>애들 데리고 정치유세하며

언제나 우리애들 들먹이면 학부모들이 알아서 나서서 게임 완구 에어소프트 기타등등쪽 다 통제해줬으니 뭐 애들 쉴드 또 써보려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