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생일임...

이번년도에는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다를줄 알았는데 다를게 없다...

이썅련들은 나한테 정각에 바로바로 해줬어야지 지랄하고, 시간 안된다고 하면 나쁘게 취급하고...

장난이긴 하겠지 시발 근데 존나 서러워요 이거...

아버지 생신도 오늘이라 가족 앞에서 신세한탄도 못하겠고... 

시발 화장실에서 쭈구려서 글쓰는데 존나 서럽다...




+아 공약했던건 오늘 3번 걸쳐서 챈 19탭에 뿌릴게 맛있게 먹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