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모든 총기, 탄창 및 장구류는 전부 실물


어릴 때부터 총을 광적으로 좋아하였는데, 운 좋게도 부모님의 지원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총기가 합법인 필리핀에 살다 온 챈럼임,


다시 말하면 초등학생 때부터 실총을 만지면서 살았고 

고삐리 때 한국으로 귀국한 이후 총기 활동을 계속하고자 에어소프트건에 입문하기 시작함.


현재까지도 한국과 필리핀을 왕복하면서 실총을 만지면서 살고있고, 조만간 영주비자인 쿼터비자(Quota Visa)도 취득할 예정.


우리 챈럼 가이들의 앞날의 행운을 빌면서 행운의 금도금 데저트이글 실총을 올림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