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던 게임은 롤 + 철권임

FPS라곤 오버워치 말고 사실상 거의 대부분 딸깍 해보고 안했음

근데 어느날밤에 갑자기 존나 총쏘고싶다 << 생각듬

발로란트를 처음에 깔았음

바로 지웠음

오버워치는 2가 되서 하고싶지도 않고...

스팀을 찾아봄

근데 아무리 봐도 다 유료겜임

그러다가 보인게 처음에 스노우 브레이크였음

보자마자 다운받음

들어가니까 반겨준건 체르노 + 엔야였음

무작정 처박음


시작하고 나서 스브챈 왔더니 하는말이

그래서 죽을때까지 하기로 결심함 ㅇ

퇴근하면 노래나 뽑으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