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체계 박살내서
평화로운 주말 아침 꿀잠 자고 일어나
산책하며 나오는 도파민으로 이런 소소한 행복감이나 즐거움 따위 못느끼게 되어버리는 개병신짓이 약빠는거…
사랑하는 사람 손을 잡아도
뭔가 성취해도 도파민 역치가 ㅈ 이되어 버렸기에
행복감 즐거움 못느낌
그저 꼽아야만 즐거움을 찾게되어 버림
돈들여서 도파민 내분비계 개박살내서
스스로 인생 하드코어 만드는 개빡통 새끼들…
계속 투여량을 올려야 이전과 같은
행복 느낄수 있음 역치가 계속 올라감
어느 시점에선 시발 치사량 수준 까지 올려야 하고
그때부턴 약이랑 약꼽꼬 떡 밖에 모르는 ㅂㅅ 되는거지
그때부턴 중추신경계고 뭐가 다 맛탱이 가는겨
그리고 약의 가장큰 문제는 범죄조직이..
후 할말이 많지만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