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타를 데리고 들어가

안들어갈까봐 츤츤대면서 달래주는 헤르타 보고싶다
분명 미식이겠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던 헤르타가 정말 시뮬우주를 안하러 오자 척자방에 기웃대면서 사과하러 오는 거 보고싶다

딱봐도 처음에 공허한테 따잇당했네

첫짤은 선구자당한거임?

월요일날 돌아온게 진짜 귀엽네

저런일 당하면 ㄹㅇ 무서워서 시뮬 안할듯ㄷㄷㄷ

진짜 안 올까봐 걱정하는 헤르타 생각하면 꼴리네

그러네 쟤네들 입장에선 척자는 ㄹㅇ 걸어다니는 실험체네

ptsd 피폐척자 개꼴리네 ..

돌이켜보니 내가 스텔레에게 너무 가혹했던거 아닌가 싶다. 앞으로 시뮬도 안돌아야지

월요일에 바로 온거 보니 일요일에 삼포 낚시글 읽었네

멘탈부서진 우리 회색털뭉치 너무 가엽고 이쁘다

위로의 보빔 ㅇㄷ?

시뮬 목적이랑 설정이 저런거였구나

헤르타 사과의 알몸의 도게자

피폐 스텔레쟝 너무 커엽다

완매년 그렇구나 하고 등장 안하는거 고증이네
약달이러갔나

와ㅋㅋㅋ개꼴ㅋㅋㅋ

완매 미친짓할까봐 가슴졸이면서 스크롤 내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