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다이소에서 캔버스 사서

핫트랙스에서 산 마커로 판넬 만들고


2시간동안 서있다가 어떤 챈럼분께 마실거 선물받음.


한 30분만 앉아있다가 마저 한다.





솔직히 제일 힘든건 뭐 시비거는 사람도 없고
카메라 든 양반 두세명정도 사진 찍어가기도 해서 무관심도 아니긴 한데,

내가 서있는 방향이 시발 ㅈ선일보 건물 정면으로 마주보는 방향이라 고개들면 보이는게 그거뿐인게 제일 힘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