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사령관님, 없는 거 빼고 다 있다구요~"



[드림위버 모던 컬렉션 : 바니 마첸트]


 (T-9 그렘린용 바니 수트)


바니걸 스타일의 정장을 입은 그렘린은 카페 아모르의 바텐더이자,

발할라 패밀리의 자금조달을 위한 암거래 상인으로 활동합니다.

거래를 시작할 때마다 코트를 들추는 요상한 행위엔

대체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중파


가릴 곳 다 가렸으니 건전임. 암튼그럼



그냥 끄적인거




오드리 납븐련아ㅠ 그렘린도 발할라라고!! 


오르카 정비반 아니라고!!!


그니까 그렘린도 마피아 스킨 달라고!!!



멸망전의 창작대회 - 4.24 ~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