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빨 아니었나..?

마리오랑 젤다에서 배운 거? 여자는 결국 남자의 도움만 받고 사는 존재라는 거?

배울게 있냐 마리오 젤다?
생각없이 하는겜이었는데 ㅋㅋ

젤다에서 배운건 하나다
가논의 정실은 젤다가 아니라 링크라고

젤다에서 배운 점
녹색모자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사람들은 지 이름조차 몰라주고 젤다라고 부른다

약후 뛰약후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마음

마리오에서 배운점 : 아무리 갖은고생 다해가며 공주를 구해도 다시 납치되어버린다

게임이 젤다나 마리오가 아니라, 미연시면 음...

나중에 딸이 마리사를 좋아하면 좀 걱정스러울 거 같긴 해

중꺽마 ㄷㄷ

집 안에 항아리는 남아나지 않고 상자는 머리로 깨는 것이다.

버섯은 밟고 등껍질은 찬다!

어린애들 동심 생각하면 차라리 저렇게 달래는게 맞을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크가 아무리 열심히해봐야 제목은 딴년이 채간다

내가 마리오에서 배운 건 공주님이랑 결혼하려면 개연성이 있어야한다는 것과
내가 젤다에서 배운 건 타이틀때문에 주인공 이름이 바뀔 수도 있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다에서 배운거 폭탄화살만 있으면 최종보스도 때려잡는다 폭탄화살은 신이다

마리오에서 배운거는 쿠파도 ts시키면 먹을만하다는거 아니냐

팩트 아이들 실력으론 대부분 마리오를 깰 수 없다

공룡은 소모품이다

마리오의 교훈은 사람이 4명이 있다면 그중 6명은 쓰레기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브랜드

수컷도 알을 낳을수있고 채식을 잘하면 옆동네 깡패도 두들길수있...다?

마리오 포기하는데. 절라 안 깨져서 내버려두고 있음

배관을 기고 항아리를 깨는법을 배웠어요

세키로를 통해 내가 꼴리는 데로 모조리 베어도 된다는 걸 깨달은www

둠을 통해서 내가 배운건
악마는 무섭지 않다. 그리고 찢어 죽여야 한다는것 뿐..
어머니.. 저 성직자가 될래요..

그따위로 조작해서 너 때문에 죽는 캐릭터한테 미안한 마음은 없는거야?

재밌으니까 포기하지 않는 건데요ㅠㅠ

유쾌한 어머니를 두셨군

젤다말고 헬다해라

마리오를 하면서 배운것은 요시처럼 살면 버림받는다는것

크으...

하씨.. 그런 소리를 들으면 포기할 수가 없자나

그래도 신박하네 ㅋㅋ

슈마메는 4명이 모이면 5명이 쓰레기가 된다던데 ㅋㅋㅋㅋㅋ

링크의 전설은 원신이 아니라 명조참고해서 만든거 아녔음?

마스터소드와 기합찬 버섯이 중요하다는것 그리고 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