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쓸모없는 페미년들이 이걸보고 반성했음 좋겠다
여성임금 올려달라 남성이랑 동등하질 못하냐 하기전에 니들이 힘들게 살아보기나 했냐고ㅋㅋㅋㅋ
죽어라 노력해서 살았으면 그에 맞는 동등한 대우가 따르는게 이 지구상의 사회인데
그저 돈에 미친 김치녀마냥 하는일도 없으면서 루팡질이나 하려는 페미년들은 저 여학생보다 뒤떨어지는 년들이지
과외비만 봐도 저건 거짓말임. 과외 사이트만 들어가도 알 수 있는 사실. 인맥도 경력도 없는 년이 과외도 바로바로 다 구해서 700? https://news.joins.com/article/2479599 무경력 서울대 의대생이 비슷한 기간에 600 벌어도 평균 이상인데. 흑우들을 속였거나 양심이 없는 년인 듯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중졸 아들 명문대생으로 만든 노태권을 찬양하셈.
쉽게 생각하면 저게 진짜면 누구인지 윤곽이 나옴. 이게 모를 수가 없는 게 연세대 의대에 여성 비율도 그렇게 높지 않다.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79 과거 자료지만 17%만 여학생. 아직도 수능 최상위권은 남학생이 많으니 그리 크게 변하지는 않았을 것임. 더구나 흙수저 출신은 그리 많지 않다. 이건 자료 찾기 귀찮아서 안 올림. 다들 중산층 이상인 사람이 많아. 근데 결국 아무도 모른다? 거짓일 확률이 높다.
뭐래 암것도 모르는 새끼가 멋대로 아가리 털고 ㅈㄹ이네
주 1회 1시간 반 과외가 월 30만원이다 하루 2탕 평일에만 뛰어도 월 300이야;; 거기다 주말은 대학다니는 우리형이 말하길 하루 4탕까지 된단다 막말로 평일 3탕 주말 4탕 뛴다하면 한달에 근 700인데 그게 3달이란다 병신아 안되긴 개뿔이 안되;;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 가면 개인과외, 학원 등의 법정 교습비 기준이 과목별, 대상별로 정해져 있고 초과하는 경우 불법이다. 서울 강남구의 기준액이 좀 옛날(그래도 최근)에 시간당 1만 5천인가 그랬고. 불쌍한 사람들한테 사기치는 인간들이면 가능하겠지. 실제로 어리석은 사람들 속여서 버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도 있으니 가능은 하다.
훌륭한 스토리다. 주제 구성 문체ㅡ양호하다. 플롯ㅡ탄탄하다. 그래서 신뢰성이 떨어진다. 글쓴이는 다분히 문과성향이다.
소재가 진부하다. 수많은 성공신화드라마의 스타일을 답습한게 한눈에 보인다. 클리셰ㅡ글 중간에도 들어있는 말인데, 글 전체에 흐르는 기조, 감성, 의도ㅡ'클리셰' 이 한 단어로 요약된다.
기승전결ㅡ너무 맞아떨어진다.너무 사실적이면 사실이 아니고, 너무 허구적이면 허구가 아니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내가 한 말인지 누가 한말인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연습한 아마추어 작가지망생이 심혈을 기울여 쓴 노력에 격려를 보내고 싶다. 아직 어리다면 (많은 노력을 전제로) 가능성이 보이고, 중고 신인 지망생이라면 환골탈태, 분골쇄신의 과정을 거치면 혹시 드라마작가 타이틀은 딸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