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1~ 2기 시절, 우, 3기 시절)


이름 : 페이트 테스타로사 하라오운 / 페이트 T. 하라오운

사용 마법 : 미드칠더식 마법

나이 : 25세(Force 기준)

종족 : 인간

성별 : 여

등장 작품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마법 속성 : 전기


해설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또 하나의 주인공으로 전용 디바이스는 인텔리전스 디바이스 바르디슈이며 시공관리국의 국원이다. 


무기 : 디바이스 바르디슈


해설  페이트 테스타로사가 사용하는 인텔리전스 디바이스로 마도공학으로 만들어졌으며 프레시아의 사용마인 리니스가 페이트에 대한 애정을 담아서 제작한것이다.


스텐바이 폼

디바이스를 전개하기 전의 상태


어썰트 폼

어썰트 폼이란 근접, 중거리 전투를 위한 폼으로 근접, 중거리 전투를 행하는 페이트를 위해 균형있게 밸런스를 갖춘 폼으로 순수한 근접무기로서의 강도나 견고성이 뛰어나 타격, 참격의 전투중에 파손이 없더록 세팅되어있다. 또한 리볼버식 유닛을 가리는 커버는 격철의 역할도 가지고 있어 유닛의 보호도 겸하고 있다.


하켄 폼

하켄 폼은 어썰트 폼의 강화 폼으로 근접 전투를 위해 마력 밀도, 절단력을 증가시킨 폼으로 본체 후부에 3장의 핀 블레이드에 의해 페이트가 움직일 때의 체감 중량이 보다 가벼워져 날카로운 움직이 가능하다 또 고밀도의 마력 칼날이 형성되어 있어 무엇이든 잘라내거나 순수 에너지로 이뤄진 무기의 공격도 받아낼 수 있으며 마력으로 생성된 칼날이기 때문에 폼 변형시에 반드시 카트리지 한발을 소비한다.


잔버 폼

일명 풀 드라이브 모드로 한계까지 높인 성능의 대부분을 공격에 중심을 둔 폼이다.


반 정도 실체화 된 거대한 마력칼날이지만 무영창만으로 결계를 파괴하고 흉악할 정도의 위력을 자랑하는 참격과 포격을 쓸 수 있으며 그 위력과 범위,

거리의 응용 성능이 높다. 이 떄문에 바르다슈의 풀 드라이브 모드의 진가는 개인전 뿐만 아니라 상호 제휴를 포함한 집단전에 있어 크게 발휘된다.



사용 마법(미드칠더 마도사들이 일반적으로 쓰는 마법과 코믹스와 소설에 등장한 마법은 제외)


포격 마법.


썬더 스매셔 위력 A, 사정거리 A, 발사속도 B

사정거리 : A, 위력 : A-, 발사속도 : B


디바이스 폼에서 원거리 포격 마법으로 마력 자체를 방출하는것이다. 다만 관통력과 마력전투는 밀리지만 전격을 쏘아보냄으로서 명중시의 직접 파괴력이 높은 편이다.  


선더 폴 위력 AAA, 사정거리 A, 공격범위 A~AA.

기후 조작을 통한 원격공격마법으로 말그대로 기후를 조작해서 번개를 발생 상대에게 떨어트릴 수 있다. 하지만 마법의 효과는 번개를 발생시키는 것까지이며 발생된 번개는 어디까지나 자연현상으로 마법의 힘으로 무효화할 수 없다.



썬더 버스터

썬더 스매셔의 발전형으로 기본적으로 썬더 스매셔와 다를게 없지만 전기력과 마력 자체를 섞어 방출한다.



플라즈마 스매셔 마법 랭크:AAA

썬더 스매셔의 바리에이션중 하나로 사정거리가 긴 썬더 스매셔와 달리 플래즈마 스매셔는 사정거리를 희생하는 대신 위력과 발사속도를 높힌 중-근거리 포격 마법으로 전기력을 포함하는 순수 마력공격이다. 


발사시 가속-위력증강용 마법진이 떠올라 발사속도를 가속시킨다.


썬더 레이지

일정 범위 내의 적을 마력으로 구속, 정지된 적에게 뇌격의 공격을 쏟아붙는 마법으로 범위내에 있더라도 지정한 적 이외에는 영향받지 않을정도로 정밀도가 높다.




플라즈마 잔버 브레이커

페이트의 최강의 포격마법으로 고속의 의식마법에 의해 전기를 발생시켜 그 에너지를 잔버에 축석시킨 뒤 디바이스에 전 마력을 집중,단벌에 발사한다. 실내에서는 의식마법의 사용이 곤란해 플라즈마 스피어를 발생시켜 전기를 대응하며 이 마법은 오직 바르디슈의 잔버 폼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근접, 유도, 사격 마법


아크 세이버

참격용의 압축마력을 빛의 칼날로 바꿔서 날리는 마법으로 발사 후 세이버 블래스트라는 추가 영창으로 임의로 폭발시켜 주변에 공격을 가할 수 있다.

한번씩만 날릴 수 있으나 한번 날린 후 마력칼날은 재생성이 가능하기에 상당히 빠르게 이루어진다. 속사가 느리지만 궤도 자체가 상당히 변칙적이며

마력 배리어에 파고들어 물고 늘어지는 속성도 있다.


하켄 세이버

참격용의 압축마력을 빛의 칼날로 바꿔서 날리는 마법으로 아크 세이버 강화 버전으로 절삭력. 속도 모두 현저히 강화되었으며 자동 유조성능도 가지고 있다.


포론 랜서 위력 B, 사정거리 B, 탄속도 A+

기본적인 사격마법으로 주변에 생성된 발사대(포톤 스피어)에서 생성된 마력의 창을 날리는 공격으로 디바이스 없이 사용가능하며 숙련도가 높고 다양한 상황에서 응용이 가능하다.


또 회피중에 원격 발생 조작 또한 가능하나 이것은 고난도 기술이다.



포론 랜서 멀티샷

다수의 포톤 스피어를 생성, 공격횟수로 밀어붙히는 마법이다. 


포톤 랜서 팰렁스 쉬프트

포론 랜서의 바리에이션중 하나로 30개 이상의 포톤 스피어에서 발생된 랜서를 일점집중 공격으로 쏟아붇는 마법이다. 마법사마다 다르지만 페이트는 매 초당 7발씩의 연사를 4초간 지속할 수 있다.


플라즈마 랜서 위력 AA, 사정거리 B, 발사속도 A+, 유도성능 C

포론 랜서의 발전형 마법으로 목표에 명중하지 못했을때 턴이라는 키워드에 의한 유도조작을 통해 방향전환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방향 재전환시에 마법이 생성되는데 이 마법진은 가속 제어를 위한것이며 동시에 여러발을 생성해 상대를 압박하거나 속도와 위력을 증대시켜 강력한 단발공격을 가할수 있는등 응용방법이 다양한편이다.


단점이 있는데 상당히 직선직인 움직임이라 회피나 요격 자체는 쉬운편이다.


제트 잔버 

결계, 배리어 등을 파괴가능한 마법으로 물리적 파괴력을 가진 충격파를 발사, 형성되어 있는 마력칼날을 직접 휘둘러 공격한다. 


사이즈 슬래쉬

사이즈 폼에서 발생되는 마력칼날에 관통능력을 추가시킨 마법으로 방어마법을 항상 발동시킨 상대를 근접전에서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기 위해서 필수적인 마법이다.


하켄 슬래쉬

사이즈 슬래쉬의 강화형태로 마력칼날의 관통능력을 높힌것. 


썬더 블레이드

뇌격의 검을 다수 생성시키는 록 온형 마법으로 파괴력 자체에 마력을 집중 할 수 있어 공격력이 높으며 원한다면 추가 키워드인 브레이크의 주문을 통해 임의로 뇌격의 검을 폭발 시켜 범위 내에 데미지를 노릴 수 있다.


보조 마법(방어 마법, 고속 마법, 바인드등등)


블리츠 액션

상대가 순간적으로 마법사를 놓칠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가능한 마법으로 주로 중거리에서 순각적으로 근접거리로 파고들 때 사용한다.


라이트닝 바인드

설치형 포획마법으로 특정 공간 내에 불가시형의 마법진을 설치 그것에 접촉한 상대를 구속하며 바인드 발생점 부근은 뇌격계마법의 위력향상의 효과도 가지고 있어 구속한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준다.


디펜서

고속 자동 마법으로 디바이스 바르다슈가 자동적으로 펼치는 방어마법이다. 하지만 취저한의 방어에 지나지 않아 쉽게 깨진다.


디펜서 플러스

위의 디펜서 마법의 강화 마법으로 막아내는 디펜서와 달리 공격을 흘리는 마법이다. 


소닉 폼 

라이트닝 폼에서 일부 장비를 제거하여 기동성을 살린 폼으로 페이트의 특기인 기동성을 극대화시킨 대신 방어력이 약화된 탓에 양날의 검이라고 할 수 있다.


라운드 쉴드

방어마법의 일종으로 페이트만의 아니고 미드칠더 마도사들이 일반적으로 쓰는 방어 마법이다.


이상 페이트의 대한 설명을 끝마치겠다.


나노하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벌챈에서 내가 나노하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작품이 나올수록 비중이 점점 줄어들더라...ㅅㅂ 그리고 스펙글 써놓고 움짤들 하나하나 만드느라 고생좀 했다 중간에 정전나서 컴퓨터가 꺼져서 만들던거 날라가서 새로 만들어야 했음 


그래도 쓰는 맛은 있었고 나노하 스펙글 다음으로 재밌게 봤으면 좋겠다. 



요약


마법소녀의 탈을 쓴 소녀2

글쓴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