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랑 GODS에서 앰비션과 데프트는 분명히 주인공이었다.
그들을 향한 고난과 역경을 모두 물리치고 정상에 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3 T1도 마찬가지다. 흔들리고 있던 팀이었고 고난끝에 획득한 월즈였는데 그냥 여태까지 뮤비에서 소모된 T1모습(마왕,최종보스적인 모습)이랑 다를바가 없다.
사람들이 원하는 이번 뮤비는 페이커가 승리를 향해 가는 여정인데 이번에도 그냥 페이커가 왕좌에 앉아있고 애들이 도전하러 오네?
이야기가 이게 최선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