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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린킨파크를 이렇게 표현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시발 즈그들 90% 차지하던 체스터 뒤지고 체스터 영광에 몸 비비며 꺼드럭거리던 시체새끼들이 7년만에 뭔 병신년 끼고 나와서 남의 축제에서 우리 아직 안뒤졌다! 하고 지랄하는 꼬락서니

이미 뒤져버린 메탈이란 장르에서 본체까지 뒤져버린 씹퇴물 밴드가 기어나오니 그거 좋다고 아무튼 린킨뻐큐 짱짱 외치는 좀비팬덤 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