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브

 처음에 제가 에볼기 알리 스토어를 찾았던 그 날을 기억하신지요...


저는 그때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우리도 안정적으로 광학을 얻는 것인가.... 기대감에 부풀어 여행 질문을 하고


이륙허가라는 소식을 듣자마자 채널에 글을 썼습니다. 


매니저와 연락을 하면서 많은 정보를 알아내었고, 또한 중요한 얘기가 오고가며, 챈럼여러분에게 좋은 여행의 길이 열릴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취미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더러운 업자들때문에 우리의 여행 방식이 위험에 빠졌습니다.


저는 절대로 이 위험을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제 첫 파딱 취임글을 기억하신 분이라면 알겁니다. 업자를 김정은 다음으로 증오한다는 걸요.


제 활동 목적은 오직 챈럼 여러분들입니다.


방법을 찾아오겠습니다. 기다려주십시오.


본사 specprecision은 아직 살아있습니다. 그곳이 마지막 에볼기 여행의 피난처라고 생각됩니다.


This is for Justice. Killia


You got a job to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