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부터 코스를 하기 시작해서 입어왔던 것들 가져왔음

이건 처음 코스프레 했던 글라즈 (레인보우식스)

총기는 ASP OTS-03 (AEG)

첫행사장(2018코믹콘)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코스에 빠지게되었음

그 이후 연맺은 사람들이랑 단체로 모여서 스튜디오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처음했던 코스프레이기도 해서 최대한 고증 맞추려 노력하고 그랬었음. 지금봐도 제일 잘했던거같고..

지금은 다른사람한태 장비는 넘어간 상태임.

두번째로 했던건 룩(레인보우식스)

총기는 BOLT MP5

정확히 내 장비는 아니고 친구꺼 빌려입었던것

이 사진은 레딧에서 좋은평가 얻다

그다음은 슬렛지 엘리트복장(레인보우식스) 인데

사진이 몇개안남아 있고 에솦건 들고있는게 없어서 아쉬움


이후에 타르코프에 빠져서 탈콥 코스를 하기 시작했음

첫 타르코프 코스는 킬라(타르코프)

총기는 LCT AMD-65

왜 RPK-16이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당시엔 발매를 안했음..

위의 단계를 거치게되니 그냥 적당히 쉽고 그럴싸한 걸 하려다보니 하게됬음

아디다스에 몇개 걸치기만 하면 되서 개꿀임 ㄹㅇㅋㅋ

또한 내 마지막 행사 복장이기도 함

이후 코로나로 인해 행사자체가 안열렸기 때문에...

그리고 탈콥이 은근 인기를 끌면서 킬라코스하는사람이 많아지자 힙스터인 나는 킬라를 그만두게되고


현재 이르어서는 내 타르코프 PMC를 코스프레 하고있음

총기는 LCT AKM

마지막 사진은 겜뛸때 찍은건데 이젠 겜뛰기도 어렵고..

코로나사태가 빨리끝나서 행사랑 게임 뛰고싶음..

제 코스이야긴 여기까지임 

다들 좋은하루되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