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군대에서 쓰레기나 치우고 있는 솦린이야

내가 제일 애증하는 군장이나 올려볼려고하는데 몇번 본것들도 있어서 좀 그렇긴 하네...

맘에 드는거 한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게 멀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세팅이야








이건 블멀.

장비는 그대로인데 옷만 블멀로 갈아입어봤어








이건 짧은 스알에 그냥 한번 팔 걷고 찍어본거... 

맘에드는 장면도 있어서 넣어봤어




사복...

셔츠 입고 찍은 오퍼 사진이 너무 멋져서 한번 해봤는데 영 아니더라 ㅋㅋㅋ








이것들은 위에 사진들과는 달리 MP7 들고 찍은 사진들이야









이것들은 집이라는 한계에서 한번 야간 느낌을 내고 싶어서 한번 도전해본것들

어설프긴 해도 나름 맘에 드는것들도 있더라고 ㅋㅋ



이제 총 세팅

스알 장거 세팅.

미드 씰팀의 스펜서의 SR25에서 감명받아서  스콮에 오프셋 마운트의 도트, 그리고 본래 랩터여야하는 자리에 대신 들어간 디발, 거기에 소음기와 양각대



스알 카빈세팅

델타의 스알에 영감받은건데 필요한 부품이 없어서 있는데로 이오텍 대신 T1, 피큐대신 디발로 합의 본 총이야


그리고 마지막인 삐칠이

간단하게 디발에 T1도트 얹은거야



다들 많은 사진들 봐줘서 고맙고 한장이라도 맘에 드는 사진이 있었으면 나한텐 정말 기분 좋을것 같아.


다들 눈 많이 오는데 다치지 말고 건강히 겨울 보내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