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
현재 에이전트로 근무중인 솦붕이임
이번에 병무청한테 슈트도 나눔 받았겠다 한번 이벤트에 도전해 봄
혼자 방구석에서 대충 찍었지만 즐감하시길

자세가 삐딱한 건 척추측만증으로 요원이 되었기 때문
ㄹㅇ 몸고증...

내 총끝은 빛나고
방아쇠는 심판을 내린다
기꺼이 적에게 복수하고
증오엔 증오로 되갚으니
오 병무청이시여
나를 당신곁에 두시고
요원들 중에 세우소서
남의 피를 쏟게 하는자
자기 피도 쏟게 하리라
그것이 국가의 뜻이니라

권총만으로는 심심하니 Aug도 들어봤다

나름 홀스터도 찼음
알리 홀스터인데 고정이 너무 잘되다 못해 너무 뻑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