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러네 시발

본인도 헷갈린게 나닐까 그럼 3월에 pvp뻬고 다른거 뭐넣어줫음 좋겟다

그게 아니고 인터뷰할 당시에 이미 pvp랭킹을 때려치운거겠지

다시 인터뷰 읽어보면 현상황이랑 매칭되는데 한개도없어 좀 소름돋아

pvp는 이미 자기 선에서 때려치운 느낌인데

저 인터뷰때 이미 pvp 조져버리고 5월로 당겨서 이번에 다시 말한거같음

어..?

https://arca.live/b/soulworkers/20072281

피빕랭 준비하다가 미끄러져서 미리 계획한 5월 업뎃이 후 순위로 밀렸었는데 이번에 피빕랭을 때려치웠으니 다시 5월로 땡겨온게 아닐까요? 배틀룸 업뎃을 3트나 해서 겨우 했던걸 보면 이거로밖에 이해가 안되네오

이거 나도 보자마자 말이 안 맞다고 생각했는데
배틀룸 자체가 pvp 랭킹을 염두에 두고 만든 컨텐츠일거고 원래 계획은 pvp 랭킹 출시와 동시에 배틀룸 베타 딱지 떼려고 했던 것 같은데
아마도 바썬 출시 후에 분위기 나빠지면서 히기어 천장 추가로 바썬 컨텐츠 수명 줄어들고 계획에도 없던 이퀄 코스튬들 보강하고 한다고 뒤에 있을 일정 밀렸을텐데 그때쯤 ~ 나비 인터뷰 전 어느 시점에서 사실상 pvp 랭킹 계획 자체가 폐기되던지 연말로 순위 밀렸을듯
근데 당장 불 끄는게 급하기도 하고 마침 사과문에 쓰기에 좋은 내용이라 굳이 언급한거 아닐까 싶음

그냥 급하니깐 제대로 검수안하고 글 싸지른거 같은데

1 김홍규때 배틀룸 업데이트및 랭킹이 윗선에 의해 강압받다가 내부 충돌이 생기고 홍규가 막으려고 하니까 얻어터지고 용남이로 변경당했다
2 김홍규가 배틀룸 업데이트를 하려다가 분위기 개판되니까 직책에서 해임당하고 용남이로 바뀐뒤에 취소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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