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평소에도 보고 안하는거 사장은 지한테 보고안하고 일하냐고 지랄 보고 했으면 이런거 혼자 못하냐고 지랄했을껄


알바는 때려친다고 지랄 평소 같으면 받아줘야하는데 열받아서 때려치라고 소리질렀더니 울면서 나가버리고


동생은  지 약속있는데 심부름 시켰다고 따박 따박 대들고 랜트카 수리비 내준지 일주일도 안지남 씨발새끼 죽여버리든가 해야지


중고거래는 계좌 받고 잠수타고 


교환글은 씨발 뭐 답장주는데 한시간 걸리고 물건 먼저 보내고 언제 쯤 보내줄꺼냐고 하니까 또 잠수


아부지는 왜 통화할때 신경질내냐고 뭐라하시고


플스는 퇴근하고 겜이나 해야지 하고 연결하다가 방금 떨어트렸는데 안켜져 뭔가 좆된거 같음


진짜 너무 힘들다 씨이발



타지에서 혼자사는데 하루 하루가 좆같긴한데 이렇게  좆같은적 처음임





총이야기



존나 이쁜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