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 프로그램 선물받고 찍은 타이탄
내가 그림을 못그려서 창작활동같은거 반쯤 포기하고있었는데
도트는 해보니깐 뭔가 그럴듯한게 나와서 좋았음
이건 두번째 타이탄 움짤 만드는게 재밌어서 만들어봄
이유미 뿌슝 만화랑 아카콘 보고 삘받아서 만든거
힐데 1주년스킨보고 만든거 이때부터 좀 디테일하게 만들고 싶어지더라
알마망 크리스마스 스킨 이거찍고 나서 도트야짤 만들고싶다는 욕망이 생겼는데 너무 갈길이 멀더라
누워서 폰하는 하림이 하림이가 인기라 만들어봄
이번 이벤트 도시배경이 자주나오길레 삘받아서 찍어는데 내가 원했던 느낌은 안나더라 좀더 도트 공부 해야할듯
이건 원래 머신갑이 아니라 다른 인간형 캐릭으로 계획했었는데
판이 작다보니 인간을 표현할수가 없어서 머신갑으로 바뀜
찍다 한계를 느낀 릴리
그리고 찍은 로고들
ㄹㅇ 똥손이라 좋아하는 캐릭터로 뭔가 창작활동같은걸 하고싶어도 못했었는데
도트로 찍으니깐 뭔가 나오긴 하더라 문제는
내가 캐릭터 찍는거에 한계를 느껴져서 (주로 인체비율같은거)
지금 선긋는것부터 시작해서 그림공부중이라 도트를 못찍음
좀더 공부좀하고 도트찍기 시작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