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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명칭 변경 관련 아래와 같은 사항을 건의합니다.


창작소설 채널 → 창작문학 채널

올해의 소설 → 올해의 문학

이 주의 소설 → 이 주의 문학 (영어 명칭은 일단 WBN을 유지)


사유: 채널명 변경을 통해 소설, 시 등 다양한 문학을 포용 + 채널 이미지 개선


이에 대해 의견 받고 딱히 이의없으면 바로 변경신청갑니다.

채널명과 관련된 중대한 논의이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 유저분들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