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단체 ISIS가 신병을 모집하는 홍보영상을 무려 '라이브'로 방송하자

 

해당 장소를 특정한 미국이 J-DAM이라는 정밀 유도폭탄을 도네하여 방송을 폭파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아부르 함자드는 IS 연계 조직 알 누스라의 홍보대장이자 야전 사령관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