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슬람? 그 개슬람이 만든 세상속에 우린 살고 있는데...
병원, 커피, 시계, 지도... 다 무슬림 발몀품임
그리고 십자군전쟁때 기사들은 레반트지방 약탈하고 별일을 다했는데 그런일들은 생각안남? 사실 그런일에 비하면 요즘 테러리즘은...(애초에 테러리스트 중 무슬림은 6%밖에 안됨)
그리고 5명중 1명꼴로 믿는 종교를 비하한다는게 문제가 있지 않나?
개인적으로 현재 무슬림 국가의 문제는 정교일치에 있다고 봄. 기독교 국가들도 정교일치 했으면 문제가 시리아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듯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물론 기독교도 미친사건사고없지는 않지만 개슬람처럼 테러단체만들어서 수시로 테러하고 그러진 않던데? 그리고 총은까지마라 총은 국민의 권리이자 자유의 상징이며 총이사람안죽이고 사람이 사람죽이는거다 또한 잘 규율된민병대는 자유로운 주의 안보의 필수적이므로 무기를 소지하고 휴대하는 국민의 권리는 침해할수없다.
아하하하~ 고추가 스펙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스펙? 노예로 잡혀가는 낙인찍히는 그걸 스펙이라고 하냐?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비웃자. 이건 비웃어야 한다. 고추달고 나온 죄로 인류역사상 최하위서열로 2년 있어야 하는 사형에 버금가는 중형을 선고받는게 스펙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추가 스펙이라고 하는 새끼들은 잡아다 머리 삭발시키고 군복 입힌 다음 창고에 20개월 가둬놓고 맨날 6시에 기상시키고 매주 목요일마다 밤샘시키고 3개월에 일주일씩 밖에서 노숙하게 하고 30kg짜리 강철 파이프를 짊어지고 등산을 시키며 이러면서 땡전한푼 주지 말아야 한다. 왜냐고? 고추가 스펙이라고 박박 우기는 씨팔년들이 말하는 그 '스펙'이라는 게 뭔지 아주 친절하게 알려줘야 하니까.
초고위직까지 올라갈 능력 되는놈들은 예외겠지만. 실제로 사회지위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여성보다는 남성이 아직은 유리한 유리천장이 있는 건 사실임. 근데 문제는 그 기준이 일반 서민대중들하고는 전혀 관련없을정도로 높다는게 문제지. 적어도 4~5급 이상 공무원이나 검찰/경찰/군의 상위 계급이나 혹은 국회의원같은 높으신 분들로 가면 남성 비중이 눈에띄게 높은 건 맞음. 아 그리고 백수됐을 때 필수로 생존을
위해 필요한 비용도 남자가 소폭 저렴하기도 하고.
문제는 뭐다? 우리들은 높으신 분이 아니라는 거. 거지같은 세상. 노오력 드립칠 사람은 좀 그냥 가라. 상속제도 때문에 출발선부터가 평등하지 않은데 뭘.
공무원 중에서 '초고위직(여기선 3급 이상 공무원)'에 올라가는 사람 절대 다수가 행시 합격자인건 다들 동의할거임. 그런데 막상 까보니까 지금 '초고위직' 여성 비율이랑 25+-5년 전 행시 합격자 여성 비율을 대조해봤을때 행시 합격한 여성이 같은 기간 행시에 합격한 남성보다 '초고위직'에 올라갈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 있음
박근혜가 대통령된 거 보면 아예 막혀있는 건 아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자들이 어떤 꼴로 살고 있는지를 봐야 한녀가 행복하다는 걸 알지. 18살 먹은 위카르 부수라가 왜 46살 먹은 함기재 아재랑 기꺼이 결혼했는 줄 알아? 위카르 부수라의 조국인 모로코는 아직도 일부다처제 국가이고 그래서 남편을 혼자 독차지하는 한국이 좋아서 그 나이많은 함기재와 기꺼이 결혼한 거야. 수건 한 장 벗었다고 짱돌로 얻어맞는 아랍녀들을 보고 한녀들은 자기들이 천당에서 살고 있는 걸 알아야 하는데 말이지...
그 중 가장 으뜸인 여성전용혜택이 뭐냐 하면 군 복무를 안하는 거지. 난 장교출신인데 장교로 가도 무시하고 구타 가혹행위는 똑같아. 내가 학사장교 출신이거든. 병과 차이가 없어. 소대장이 대대장으로 바뀌고 부소대장이 대대 작전과장으로 바뀌고 고참병이 같은 해에 임관한 ROTC로 바뀔 뿐이야. 의무복무는 다 똑같아.
아니지. 병무청에서 1명이라도 더 현역으로 복무키려고 손보는 거야. 되려 단체종목일수록 금메달이 훨씬 중요한데 그 이유가 뭔지 알아? 상무 존나 꿀빠는 부대야. 직속상관이 대위 대우를 받는 감독, 중령급 경기대장, 준장급 국군체육부대장이 전부이고 완전히 모병제 군대 대우지. 단체종목이 왜 금메달로 예술체육요원이 되어야 하냐 하면 단체종목은 주전경쟁이 장난아니게 치열해서 한 일주일 부상으로 쉬어도 그 자리에 딴놈이 들어와 결국 벤치신세가 되는 거야. 손흥민? 저 유명한 아르헨티나 국대에서 벤치를 담당하는 에릭 라멜라와 주전경쟁 중이지. 손흥민이 상무가면? ㅇㅇ 맞아. 손흥민은 제대하고 나서부터는 영원히 에릭 라멜라의 백업이 될 뿐이야. 이래서 단체종목일수록 예술체육요원이 더 절실한 거야. 국방부가 이걸 모르는 개 상병신들이니까 예술체육요원 없앤다고 지랄하는 거지.
이미 제대한 사람 재징집하려고 실수인척 하면서 다시 현역병 입영통지서를 보내는 게 병무청이야. 내가 학사장교 합격해서 짱박혀 있을 때 병무청에서는 모병입대요원인데도 어김없이 현역병 입영통지서를 발급하더라. 그냥 무시하고 육군3사관학교로 입소했더니 병무청에서 나를 병역기피자 명단에 올리고 소송을 걸더라. 우리 훈육장교님(현재 준장이다.)이 나 포함해서 수십명의 후보생들이 이거 연루된 거 보고 어이없어서 웃으시더라. 결국 병무청과 3사관학교가 박터지게 싸우고 우리가 병무청을 상대로 승소했지. 병무청 이 씨팔새끼들은 스스로 군대가겠다는데도 단지 육군 이등병이 아니라는 이유로 갖은 개지랄을 하는 미치광이 매국노 새끼들이야. 결국 나도 개빡쳐서 소위로 임관한 후 서울지방병무청장을 불러내서 아주 온갖쌍욕을 퍼부었다. 장교 정복 입고 찾아가서 "내가 병역기피냐? 이 씨발새끼야!"라고 고함을 질러줬지. 병무청은 이런 놈들이라서 예술체육요원을 폐지하려고 발악이지. 전국의 모든 남자들을 전부 다 육군 이등병으로 만들고 싶어 안달난 주먹구구 탁상행정 전시행정의 미치광이 집단이 병무청이야. 병무청이 무슨 계획이나 판단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병역볍 제 12조에 의하면 모병과정에 지원할 경우 최종발표일까지 병역은 자동으로 연기되며 합격할 경우 해당 과정으로 입대한다고 명시되어 있어. 그런데 지들이 정한 규정도 어떻게든 육군 이등병으로 1명이라도 더 잡아넣으려고 아주 재미삼아 위반하는 개쓰레기 새끼들이 병무청이야. 그러니까 학사장교, 부사관, 해군, 해병대, 공군 병, 각종 특기병들에게도 단지 육군 소총병이 아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병역기피라며 개거품을 물고 지랄발광한다.
그 게 통과되겠냐 생각을 해라...ㅉㅉ 문재인 지지율 떨어졌는데도 아직도 여성 지지율이 50% 넘는 거 보면, 애초에 꼴페미 시발년들 보다 정상적인 여성이 더 많다는 소리다. 리버럴 페미가 여성전용 그 딴 거 필요없다 없애달라고 하니까 레디컬에서 지랄한 거 모르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