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사지도 않는 노브랜드콜라를 코카콜라와 동등하게 보고있는 통계네. 선호품목일수록 통계에서 가중치를 둬야하는게 맞지... 아무도 안사먹는 김창렬도시락 같은거 10개 가격 인하하고 김혜자 도시락1개 오르면 이건 사실상 물가가 오른게 맞아. 선호도와 판매량 등에서 가중치를 둬야 적절한 통계임
야이 븅신새끼들아 공산품 생산가격이나 출고가격이 하루 이틀만에 오르고 내리는 개념이냐? 저번달(8월) 기준으로 그 전달(7월)보다 내렸다잖아. 더위가 존나게 기승 부리니까 유통업체가 음료수 같은거 할인행사 팍팍 해대서 실제로 내린거 맞고, 이런게 통계의 함정이라는거다. 얼마전에 폭염 때문에 시금치 가격이 전달 대비 몇배 폭등했네 어쩌네 개지랄 떠는 뉴스 봤냐? 원래 시금치 자체가 추워져야 제맛나고 제철인 채소라서 여름 되면 비싸지는게 당연해. 디플레이션 이야기도 아니고, 물건값이 60% 내렸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통계청에서 구라친것도 아니고, 그냥 이딴걸 기사라고 써놓은 기자새끼 지능이 낮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