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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때 일이었지

친구가 없던나는 혼자서 집을 가고 있었어

그렇게 혼자 가던도중 누가 말을 걸더라

어떤 여성분이었는데 그때 뒤에서 갑자기 트럭이 나오는거야

내가 그 여성을 밀치고 대신 치였지

그리고 죽은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여성이 이세카이의 신인거야

그녀가 말했지. "저를 구해주셧으니 소원을 들어드릴게요"

그래서 나는 "미친ㄴ아 너구하다가 뒤졋는데 니가 여신이면 난 왜죽은거냐 살려내!"

라고 했더니 갑자기 번쩍 하더니 눈앞에 나무가 보이더라

그리고 갑자기 초록머리 엘프가 말을 걸더니 자기랑 친구를 해달래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이놈이 내말은 안듣고 계속 혼잣말만 씨부리는거야

무서워서 도망쳣는데 ㅅㅂ 뭔 말하는 라마를 만났어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부끄럽다면서 나를 발로 차더라

그렇게 기절하고 일어났는데 꿈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