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브로냐랑 같이 먹었는데
네겐트로피 직원들이 키아나 율자인거 두려워하는거 느끼고
사람 아무도 없을때 밥 먹는 혼밥마스터가 되어버림

메이가 없으니 밥맛도 요즘 없어서
하루에 한끼만 먹고 있음

현재진행형으로 몸 주도권 안뺏길려고
시린이랑 싸우고있음

만약 시린이한테 몸 뺏길때를 대비해서
몸상태 측정하는 팔찌를 자발적으로 끼고있음

팔찌에서 몸 상태 이상하다는 신호 오면 네겐트로피에서 바로 잡으러 오고
키아나 자신도 주변에 피해 안가게
사람 없는곳으로 워프할거라고 함

그리고 예전에 메이 심장에 폭탄 있을때 어떤
기분이였는지 느낄려고 끼고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