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애쉬튼 커쳐는 배우 일 뿐만 아니라
인터넷 상에서 인신매매자를 찾아내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자선단체 "Thorn" 의 대표이사 이기도 함.
미 국회 청문회에 참석해 이런 아동성착취와 성폭력 방지 운동에 앞장서고 있음.
그리고 그는
아내 임신중에 성매매하는 안마방 갔다가 파파라치에 걸린 적이 있음
인간의 양면성...
영화배우 애쉬튼 커쳐는 배우 일 뿐만 아니라
인터넷 상에서 인신매매자를 찾아내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자선단체 "Thorn" 의 대표이사 이기도 함.
미 국회 청문회에 참석해 이런 아동성착취와 성폭력 방지 운동에 앞장서고 있음.
그리고 그는
아내 임신중에 성매매하는 안마방 갔다가 파파라치에 걸린 적이 있음
인간의 양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