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브

늦은 시간에 기상한 얀붕이. 근데 얀붕이 위에는 처음 보는 여성이 올라타있었음.

"ㄴ...누구세요..?"

"김얀순."


...?

이름을 물어본 게 아닐텐데.


"아니 그러니까 당신 누군데!"

"스토커."


그러더니 바로 키스로 얀붕의 입을 조용히 시킴.


"뭐... 뭐하시는 거예요.."

"키스."


이번에는 여성의 손이 내 아랫도리를 향하더니

그대로 하의를 벗겨버리고 쥬지를 잡는데


"어딜 만져요...!"

"자지."


그러더니 미친듯이 펠라를 해주는 여성.

얼마 후, 여성의 입에 잔뜩 사정해버린 얀붕이.


"하아...하아...당신...원하는 게 뭐예요? 돈?"

"섹스."


...?


"이런 짓을 하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녜요."

"좋아하니까."


그리고 메챠쿠챠 야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