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브

싶업이 아직 성공하는 길이 남아있다고 생각함.


그건 바로 성인용품 사업임. 싶업이 빠른 시일내에 게임사업을 접고 성인용품에 이바지 하면 대성할거라고 생각함


어차피, 지금 처럼 캐릭터를 만들어서 외형적인 부분만 내세우고 내형의 알맹이는 채우지 못한체 게임이라는 부분에서도 탄탄한 내실도 다지지 못하고 화려한 일러스트 하나만 믿고 캐릭팔이가 아니라 일러팔이를 하고 있는데, 그럴바에는 많은 일본 오나홀 상품 처럼 그 일러를 오나홀에 입혀서 파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함.


쿠바바의 회춘 질압 오버 드라이브

드리아데스의 유유자적 노예홀☆

아라한의 자지 퇴치 멸도의 유혹


등등


단순히 오나홀만 팔아선 안됨, 여기에 추가로 들어가는 상품이 있어야됨. 지금 싶업이 다른 게임회사들 보다 앞세울수있는 기술이 뭐냐, 당연히 랍투디임. 바로 이 랍투디도 같이 이용하는거임. 오나홀을 사면 QR코드를 동봉해서 보내주는데 QR코드를 찍으면 랍투디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VR 시뮬레이션으로 들어가는거임. 물론 VR 없이도 볼수있게 해줘야지.

거기다 데차의 장점이 뭐냐, 성우진도 풀보이스로 빵빵하게 넣어주잖아, VR 끼고 보이스도 빵빵하게 나오는거임. 그 부분은 묘사를 하고 싶지만 길어질거 같으니 상상에 맡김.




오나홀만 팔아서는 불편해하는 분들이 생길지도 모름. 데차는 남캐도 꽤 잘뽑음. 여성 파이도 먹어줘서 음양의 균형을 맞춰줘야 안정적인거임. 그럼 뭘 해야되는가. 딜도도 뽑아야지.


아펩의 리얼스틱 몬스터 대물 먹쇠

레오의 아담한 순결 바이브

므두셀라의 업그레이드 스윙 킹


딜도에도 당연히 QR코드가 들어가 있어서 여성들도 풀보이스가 들어간 VR 플레이를 즐길수 있게되는거지



이렇게, 여기까지 남녀 파이를 먹고 음양의 균형을 이끌어서 뭘 할수있느냐 : 솔직히 요새 레드 오션 돼버린 게임사업보다 성장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함. 지금 대한민국은 리얼돌 규제니 뭐니, 성인용품 가지고 상당히 이야기가 많잖아? 이걸 싶업이 오나홀과 딜도 양쪽으로 모은 여론으로 앞장서서 정면돌파 해버리는거임. 그럼 데스티니 차일드로 김형태에서 기무라 횬타이로 이미지를 말아먹었었지만 대한민국의 성 인지성을 바꾸고 성인용품의 선지자로서 다시 이미지도 회복하고 이 분야의 선구자로서 빛처럼 추앙받을거임.




이제부터 시프트업이 아니지, 시프트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