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붙힌 사람이 어떤 사상으로 엿으라고 붙힌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한국인들이 특히나 남의 아이나 애완동물 만지는거에 거리낌이 없는건 요즘 많이 느끼고 있다.
만지더라도 만져도 되냐고 허락받고나서 만지는게 당연시 되고..
다만 도촬은 그냥 따질것도 없이 안되는건 맞는데 솔까 이런짓은 아시아에 여행온 서양인들이 더 많이 하는 짓인거 아닌가?
죠센징 특징 :
1. 반일 죠센징들은 일본 안감
2. 친일 죠센징들이 일본 감
3. 친일 죠센징들은 혐한은 본토 반일 죠센징들 때문에 생긴다고 착각함
4. 현실은 일본땅을 지금 밟고 있는 친일 죠센징 니가 싫은거임
5. 하지만 죠센징들은 그걸 필사적으로 부정.
6. 내가 친일이니 일본인이 날 싫어하지 않을거라고 멋대로 망상.
7. 친일 죠센징들은 자국내 반일 죠센징 때문에 내가 미움 받는 거라며 반일 죠센징을 욕함.
8. 그냥 병신 민족w
난 저런건 이땅에서(일본)안했지만 어렸을때 알바하면서 손님하고 싸우거나 일 더럽게 대강하거나 사장 엿먹이거나 그런건 엄청한거같음
쪽발이새끼들도 병신 존나게 많고 미개한 새끼들 꽤 많다 아가리 후려쳐버리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아님 좀 나이있는 아재랑 시비붙으면 조센진이라는 말 실제로 들을수 있는데 진짜로 야구빠따로 머가리 갈겨버리고 싶은 충동든다
어렸을 때 다 겪어봤겠지만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애들 보면 귀엽다고 머리 쓰다듬고 손잡고, 과자 사먹으라고 돈도 주고 그러는게 아동범죄자로 오해를 살 수 있다는게 한편으론 슬프고 한편으론 세상 각박해졌구나 하는게 느껴집니다. 아직 장가도 못 갔는데 늙은이같은 소리를 하게되는군요.
P.S. 여기 터키는 애들 귀엽다고 만지고 말 걸고 하는거 아직은 용인되는 수준입니다. 일단 애들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다는 개념 자체를 생각하기조차 꺼려하는 사람들 천지라.
일본 사람들 상당히 개인주의면서 보수적임.
미국 유럽 일본 사람들 개방적이고 프리하게 산다고 느껴지지만 그건 먼저 상대의 권리와 자유를 존중하니까 가능한거. 특히 나이드신분들 외국나가서 한국에서처럼 행동하면 정문화 이런걸로 이해해주지않음.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나 한국만의 정서라고 이해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