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좌빨천국 전라도 식민지 39돌 // 대한민국의 敵은 전라도 일제식민지때 조선8도 친일파합친것보다 배로 많았던 전라도 ..북조선의 犬 DJ.盧.YS.MB..文 전라도犬들에게 나라는 빼았겼고 박근혜대통령은 인질로 잡혀있고 http://gall.dcinside.com/stock_new2/3714985 호남좌빨천국 전라도 식민지 39돌 // 중왈 한국엔 정신병神 호남犬국개 300마리 우덜식 특별법,우덜식 남북국회, .. 전라도 향우회 死法좌빨마피아 호남좌빨판거마.. 우덜식 특검, 우덜식 특별재판소, 우덜식 무장해제, 우덜식 연방제, 우덜식 남조선민주주의 전라도인민공화국ㅋ 호남좌빨우대 전라도 특채 http://gall.dcinside.com/stock_new2/3714985
정사의 경우 위서 이통전에서는 이통이 관우보다 무예가 뛰어나다고 칭송을 받았다고 하며 위서 악진전을 보면 관우는 악진하고 싸울때마다 일기토든 전투든 농성이든 뭐든 죄다 악진에게 얻어터졌다는 기록이 있고 오서 감녕전을 보면 관우는 감녕이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고 나온다. 또한 촉서 관우전에서는 관우가 서황한테 "형님 무슨 일입니까?"라며 공포에 질려 말하자 서황은 "어허, 이것은 나라의 일이니라!"라고 일갈했다. 심지어 오서 여몽전에서는 관우가 죽은 진짜 이유가 나오는데 그것은 바로 관우가 상관에 소재한 손권의 군량고를 노략질하다 여몽에게 들킨다고 나온다. 관우가 노략질을 하고 나서 제멋대로 설치한 관측소를 여몽이 다 부수는 묘사도 나온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길 바란다.
여담이지만 촉한 오호장군이라는 마초의 무예는 그냥 개좆밥이야. 정사 위서 염행전에 보면 마초는 염행과 일기토를 떴다가 단 일합에 패했는데 하필 이 때 염행의 창이 부러지는 바람에 마초는 그 덕에 살았지만 마초는 말 그대로 염행에게 복날 개패듯 얻어터졌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니 촉빠 그 역사왜곡쟁이 새끼들은 염행이라는 인물의 얘기를 꺼내면 열폭하면서 개지랄을 한다.
(전략) 관우와 장비처럼 곰과 호랑이 같은 장수를 끼고 있으므로 (후략) - 주유전
(전략) 관우와 장비 이 두 사람을 나누어 각기 한쪽에 배치하고 저 같은 자로 하여금 그들을 지휘하여 싸우게 한다면, 대사는 안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주유전
관우와 땅을 나눠 접경하고 있었는데, 관우가 매섭고 빼어난데다 (후략) - 여몽전
관우는 용맹하여 전쟁에 능하니, 승기를 잡아 진군해 오면 반드시 근심이 될 것입니다. - 온회전, 자치통감
(전략) 관우와 장비는 삼군을 뒤덮을 만한 용맹으로 (후략) - 유엽전
촉나라는 작은 나라일 뿐이며, 명장으로는 오직 관우만 있었습니다. - 유엽전
장비와 관우는 모두 만인지적으로, 유비를 위해 사력을 다해 싸웁니다. - 곽가전
유비는 영웅의 명성이 있고, 관우와 장비는 모두 만인을 대적할 수 있습니다. - 정욱전
(전략) 관우가 자신의 용맹함과 명성에 기대어 병사를 인솔하는 정확한 법칙이 없었으며, 자신의 기분에 따라 돌발적으로 공격하였기 때문에 앞뒤로 여러 차례에 걸쳐 많은 병사들을 잃게 된 것입니다. - 요립전
니말대로라면 이거도 다 정사에 나오는 건데 이사람들 전부다 사람도 제대로 못보는 개병신 ㅇㅈ?
그리고 마초가 젊은때 맞다이 한 번 지면 나중에 이룬 것도 다 삭제된는거 알려줘서 ㄳ
나 어디 빠도 아닌데 어디서 단편적인 것만 줏어와서 지랄하는놈들 개극혐이라 꺼무위키에서 퍼와봤다.
1.가슴크기[처짐]
아이놀이형태나 그림상의 비율로 봤을때 3~5세의 아이 즉 젖을 땐지 얼마 안된 아이
2.출입문의 위치
보통 방문객이 문쪽 가까이 배치되는것이 동서막론 일반적인 형태
3.왼쪽풀어해친머리 오른쪽 올림머리
3~5세 나이의 아이로 추정으로 봤을떄 보통 안고다님.이는 아이를 안쪽으로 안았을떄 머리를 잡아당기거나
걸리적 거리기떄문 대부분에 3~5세의 아이엄마들은 아이를 안고다닌다는 전재하에 머리를 풀어헤치고 다니는경우는 드뭄
4.아이의 시각방향
아이를 안고있다 내려놓고 아이가 장난감으로 향하는 시점
5.굽의 높이
그림에서 자세히 표현은 안되어있지만 그릴당시 의도된것이 사실이라면 아이엄마의 경우 하이힐을 신고 아이를 대리고 다니는것은 여러모로 불편한점이 많음
단순 추리력이 아니라 그 상황에 왜 그런 행동이 나왔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있는가를 본거 아닐까?
막말로 저 아이의 심리가 엄마가 무서워서 등을 돌리고 있는지,아니면 자기 소유물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 엄마한테까지 주고 싶지 않다던지
그건 알수 없는 거잖아? 다만 저 상황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으로 답을 내놓았고 그것을 설득력있게 말 할수 있는 사람이 fbi에 들어갈수 있었겠지 행여나 1-2 둘중에 정답을 정해놓고 객관식으로 내놨겠냐 ㅋㅋ
난 2번이라고 봤는디.
1. 치맛자락이 길다 (대체적으로 결혼 전보다 잘 안꾸미는 엄마들의 특성)
2. 가슴이 쳐졌다 (모유수유의 가능성)
3. 립스틱이 없다 (이건 케바켄데 지금 아이가 있는 장소가 병원이나 유치원이라고 한다면 진한 화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직감)
4. 아이를 등 뒤로 보고있다.(대체적으로 6-7세 정도 되는 아이들은 엄마와 마주보고 있는 자세를 하길 꺼린다. 감시와 부담이 느껴지기 때문)
5. 엄마들은 관리하기 힘든 긴 생머리보다는 보통 머리를 위로 올리거나 숏컷과 파마를 병행한다.
6. 문의 위치와 2번 엄마의 위치가 같은것(빨리 애 들여보내서 검사하고 집에 가고 싶어하는 마음)
7. 그리고 솔직히 자기애를 키우면 매일 아이에게 배려하고 소중히 하고 싶은 마음은 있겠지만 매일매일이 고달픈데 잠시라도 편한 자세를 취하고픈 엄마의 심리적 욕구가 있을것이라 생각함. 그래서 최대한 편한 자세를 취한채 앉아있는 2번 여자가 진짜 엄마라 생각. 1번 여자는 애가 있더라도 지금 바닥에 놀고있는 아이의 엄마는 아닐거라 추측. 왜냐하면 상대방의 아이를 생각하는 자세를 의식적으로 취하며 다리를 오므리는 자세가 그 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