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1 애랑 마주보고있다 이건 생각도안했고 그냥 2번은 다리를 꼬고 편하게앉아있으니 왠지 애와 연관이 없는거같고 1번은 다리를 집어넣음으로서 약간 상체가 기울여지고 애한테 관심이 있다고 보였음 사실 2번의 앉은자세때문에 1번을 소거법으로고른거긴한데 그와중에 생각하게됨
FBI가 낸 문제에 대하여는 미국을 중심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오래 산 나의 생각은 >> 미국은 한국보다 일찍 결혼하고, 어린아이의 나이가 유치원생 정도이고, 요즈음은 한명내지 두명의 자녀를 두는 시대이고, 그래서 1번여자가 엄마의 나이에 맞는 것 같읍니다. 2번은 모든면에서 중년여인 같이 보이는데, 미국에서 중년여인이면 대체로 적어도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나이의 아들을 가지고 있읍니다.
FBI가 낸 문제에 대하여는 미국을 중심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오래 산 나의 생각은 >> 미국은 한국보다 일찍 결혼하고, 어린아이의 나이가 유치원생 정도이고, 요즈음은 한명내지 두명의 자녀를 두는 시대이고, 그래서 1번여자가 엄마의 나이에 맞는 것 같읍니다. 2번은 모든면에서 중년여인 같이 보이는데, 미국에서 중년여인이면 대체로 적어도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나이의 아들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리고 고립된 장소에서 두명의 여인이 한명의 아이를 보고 (혹은 돌보고) 있다면, 1번은 젊은 엄마이고, 2번은 아이의 할머니 일수도 있읍니다. 아니면 1번은 엄마, 2번은 유치원 원장쯤 되어 보입니다. 아니면 1번은 엄마, 2번은 심리학자.
1. 가방이 없는데 장난감이 있음: 애기들 외출하려면 책가방 하나정도 짐이 필요한데 없음 고로 아이/엄마의 집일 확률이 높음. 손님은 보통 문쪽에 앉으니 문 쪽에 가까운 쪽이 손님
2. 애가 뭘 할까 걱정되거나 혹은 아이가 들으면 곤란한 이야기를 하고있기 때문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음. 편안해보이지는 않음. 그게 바로 튀어나가기 위함이든 불편한 이야기를 하는 중이든 어쨌든 아이를 신경쓰는 쪽은 1번
3. 아이는 모르는 사람을 마주보고 놀기보다, 무서우니까 어머니 쪽을 향해서 놀기도 쉬움. 게다가 자기집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