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여자 평생 수발좀 들어주고 살면 어떰?ㅋㅋㅋㅋㅋ못생긴년 평생 수발 들고 사는것보단 낫지ㅋㅋㅋㅋ
그러는 지들이야말로 잘생긴 남자 수발이나 들고 살지 말지ㅋㅋ 지년들은 평생 잘생긴남자 수발들고 사는게 꿈인년들이ㅋㅋ
남자들보고 예쁜여자는 성격 더럽다고 결혼하지 말라면서 잘생긴남자 시녀질하는 못생긴년들이 더 웃김ㅋㅋ
솔찬히 인성문제는 교육과 환경의 문제가 큼. 못생긴 여자들 성격 비뚤어지는거? 집에서는 공주님이였는대 밖으로 나오자마자 "너 잡으면 레벨업" 취급이니 인성이 좋아지겠어? 이쁜 여자는 이쁜여자대로 "이쁘니까 용서된다." 식이 한두번이 아니니 그게 쌓이고 쌓여서 결국 경험에 의한 학습의 효과로 방향은 달라도 인성이 비뚤어지는 결과가 나오는 것임.
인성이 좋을려면 주변환경에 있는 인물들의 인성이 좋아야됨
뚱뚱하다고 놀림받는 초등학생 1학년이 속상해서 울어도
옆에서 친구가 다독여주고 스스로 주변환경을 친구가 있음으로 써 극복해나가는것.
하지만 분위기가 전부 놀리자 따돌리자 이분위기면
용기있게 나서는 이 누가 있을까
현대사회는 너무나도 각박하다
특히 자라나야하는 어린아이들에게 말이다
외모가 뛰어나거나 남들에게 있어서 객관적으로 매력으로 평가받는 부분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중에서 노력가가 적고 더 편하게 살려하며,
게으른사람이 많다는것은 편견이라기보다는 사회적인 현상입니다.
남들보다 적은 노력을 해도 몇배나 뛰어난 성과를 얻고, 덜 일하고 덜 기여해도 인간적인 매력에 의해 주관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되는부분이 있다는걸 부정하시는 분들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저희들 주변에서도 굉장히 빈번하게 일어나는 편파적인 평가들이고...
흔히 말하는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배워서 잘하는게 아닌) 우선 하면 잘합니다. 일이 어떻게 되도 덜 좋고 더 좋고의 차이이고,
일반인들이 노력이나 운으로 추월하기엔 시간과 자금이 추가로 들기때문에 이들은 처음은 느긋합니다. 주위에서 일이 있을때마다 찾고
인정해주며, 추켜세워주기 때문에 일반인들보다 자신감이 강하고, 그로인해 자기주장이 강해지며 자신이 맞고 다른사람은 '틀리다' 라는 관점을 보통 가지게 됩니다. 자기전분분야에서 그렇게 큰 성과 없이 남의 실험이나 경험만 그대로 받아들여서 마치 자기가 개발한 양 전문지식을 뽐내는 일반인들도 굉장히 융통성이 없는데, 본인 자체 성향이 객관적이고 철학적으로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며 제삼자의 관점으로 볼려고 노력하지 않는한은, 이들은 일반인보다 더합니다. 물론 이것들은 지능이나 특정 감각, 또는 사고력에서 매우 뛰어난 자질을 지닌 천재들의 사고방식이지.
외모나 목소리를 제외한 나머지 사회감각과 자기성찰력 같은 인간을 향한 철학적 재능들은 일반인이거나 그 이하에 수렴하는 외모천재분들은
본인이 이룰수있는 성과가 없이 그저 다른 개체들이 본인에게 호의적인 것이므로, 간단히 말해 버릇이 없어집니다.
다른사람에게 인정을 받기위해 필요한 노력, 성과, 어필같은 부분이 싹다 필요없이 서있기만했는데 달성이 되어버려서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외모가 잘생겼는데 자기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모두에게 친절하며 자신의 끊임없이 되돌아보시는 분들은 인간을 초월하신 분들입니다.
95%정도는 안그래요.
<외모가 뛰어나거나 남들에게 있어서 객관적으로 매력으로 평가받는 부분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중에서 노력가가 적고 더 편하게 살려하며, 게으른사람이 많다는것은 편견이라기보다는 사회적인 현상입니다.> 이 부분이야말로 못생긴 걸 최ㄱ대한 정당화하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대가리 수준 하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대가리 수준 하고는 -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스스로 못생긴 거 인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글의 논리는 외모관련글이 일단 아니구요.
논리도 간단히 요약하면
A라는 사람은 1.5Factor로 태어났기에 덜 노력해도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이게 지속 되면 자신감을 넘어서 자만감(혹은 권태감)을 느끼고 덜 노력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B라는 사람은 평범하게 태어났으나 전문분야에서 타인의 능력,경험을 자신의 것인양 뽐내는 것이 지속되어 남의 노력을 비하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선천적으로 뛰어나게 태어났으면서도 남들보다 노력을 많이하고 훌륭한 인품을 지녔으면 인간을 초월하신 분이다 라고 하시는겁니다.
즉,로또1등=천재과학자,4등=일용직노동자가 아니라
A=로또1등+탕진=자만,게으름
B=지인이 로또1등 빌붙기=이기적
C=로또1등+적절한 투자로 몇십배이익=능력자
사람의 외모는 완전히 랜덤이며 똑같이 생긴 얼굴도 시대나 민족에 따라 미모의 기준이 달라진다. 다산을 위해 노력하던 시절에는 뚱땡이가 미의 기준이었고 지금은 반대로 홀쭉이가 미의 기준이다. 걸그룹 멤버 기준으로 봐도 야부키 나코같이 140몇밖에 안되는 애가 미인이라고 하는 인간도 있고 나처럼 뉴썬같이 170몇씩이나 되는 애가 미인이라고 하는 인간도 있다. 예쁘면 뭐거 어때서 안돼 못생기면 뭐거 어때서 안돼 이지랄 떨며 무조건 외모갖고 이러쿵저러쿵하는 건 존나 개지랄일 뿐이다. 솔까 조선 임금 연산군은 존나 미남이었다고 하는 반면 로마제국의 네로 황제는 존나 추남이었다고 하는데 하는 짓거리는 둘다 똑같은 찐따새끼들이었다. 같은 중국 역사를 보더라도 서태후는 존나 미인인 반면 가남풍은 씹추녀인데 하는 짓거리는 둘 다 나라를 말아드셨다. 뭘 생긴거 갖고 지랄이야? 박정희는 존나 씸추남이고 전두환은 차인표급 쩌는 미남인데 둘 다 쿠데타 일으켜 정권을 장악했다. 사람이 예쁘고 못생기고는 그냥 장식이야. 예쁜 사람은 못생긴 사람에게 없는 재미있는 장난감 1개를 더 갖고 있을 뿐이다. 그게 무슨 인격이 되고 능력이 되냐 이거지.
보통 회사 면접볼때도 나름대로 기준이 있다
어떤 질문을 했을때,어떤 반응이 나오나 그런것을 객관적으로 점수화 하는 시스템 다 있어 내가 면접관 들어가봐서 다 안다
저 기준에 부합되지 못하면 쯔위건,장동건이건 탈락한다
근데 스팩,기준 다 통과한 2명이 남았는데 1명 뽑아야 한다면 신봉선보단 쯔위를 뽑는다는거지... 저런게 이쁜값 한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