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을 척살하겠다며 무자헤딘에 자원한 다나카 코시로(40)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그는 쿠릴열도 분쟁 중, 소련의 태도에 화가나 무려 5차례나 일본과 아프간을 오가며 소련군과 싸웠음


그는 무자헤딘 동료들에게 유도를 가르치도 했고, 1985년에 무사히 귀환해서 책까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