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orconstructionpros.com/blogs/construction-toolbox/blog/12096401/looking-back-on-the-worlds-deadliest-construction-projects
The other U.S. skyscraper projects included the Empire State Building, which had five deaths among its 3,400 workers during construction; the 1970s World Trade Center construction which recorded 60 construction worker deaths; the Sears Tower which recorded five worker deaths in two incidents; and Las Vegas's CityCenter project which resulted in the deaths of six construction workers.
"다른 미국의 고층빌딩 계획에는 공사 중 3,400명의 노동자 중 5명이 사망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1970년대에 60명의 건설노동자의 죽음을 기록한 세계무역센터; 두번의 사고로 인해 5명의 근로자가 사망한 시어즈 타워; 그리고 6명의 건설 노동자의 사망을 기록한 라스베가스의 시티센터 계획 등이 있다."
저떄 조선 없었음. 일본이였음. 저 시기 떄 한반도에서 조선인이 한 일 중 그나마 역사에 남는거라고는 화교학살폭동이 있었지. 일본은 한반도에 불법입국하는 중국인을 강하게 단속, 비자나 거주허가증이 없는 중국인노동자는 불시로 체포와 강제출국하거나 불법 체류자에게 벌금형을 집행해 조선인의 재산과 일자리, 토지를 지켜주고 있었음. 그러나 중국인들의 불법입국은 여전했고, 뙤놈들에게 감정이 격해진 조선인들은 경성부, 인천, 평양, 부산, 천안 곳곳에서 화교들이 운영하는 식당, 이발소 등에 불을 지르고, 화교들을 끌어내어 폭력을 가하고 죽여버림.
제일 먼저 인천에서 3천명의 조선인이 돌과 불로 화교들을 쳐죽이자 놀란 화교들은 대사관으로 피신을 시도했고, 학살당하는 화교들을 불쌍히 여긴 일본인 상가 주민들이 숨겨주기도 했음. 조선인들은 화교들의 빈 집들에도 찾아가 불을 지르고 파괴함.
경성에서는 각목·칼·도끼 따위 흉기를 든 조선인 5천명이 화교 1500명을 학살함. 인천과 경성의 경찰들은 서로 지원도 해주며 조선인 폭도들을 검거, 해산시키려 노력했지만 힘이 부침.
평양에서 탈출한 한 화교는 이렇게 증언한다.
이번 한인의 화교 참살은 사전에 일본인이 5일을 기한으로 하고 마음대로 살육하라고 한 것으로 조선인은 도끼를 휘두르고 무리를 지어호각을 불고 북을 치면서 나왔는데, 길이 1장 남짓의 죽창을 날카롭게 창처럼 깎은 것을 가진 자도 있었고, 손에 곤봉을 쥔 자도 있었으며, 돌을 집은 자도 있었다. 또 큰 차를 뒤에 따라오게 하여 많은 돌맹이를 싣고 다니며 무기로 쓴 자도 있었다....일본인은 사태가 시작된 후에도 비록 우리 동포를 보호한다고 말은 했지만 암중으로는 여전히 조선인을 도왔으며, 교포들은 일본인이 보호한다고 하여 의외의 사태가 없을 줄 알고 안심하고 있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일본인의 귀신과 같은 계략에 걸려들었다....일본인은 교활한 술수를 부려 스스로 화교의 건물을 훼손하고도 화교들에게는 한인(韓人)의 폭동이며 실로 일본과 무관하다고 말한다
---- 출처 나무위기
수능 직업탐구 봐서 그런지 막 이상한 거 떠올라 ㅋㅋㅋㅋ 안전의식이 부족한 관리적 요인으로 인해 추락 및 낙하 재해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고, 안전대를 지급해서 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 안전 관리가 전체적으로 부족해보이므로, 안전을 담당하는 부서를 창설하여 참모형 안전관리조직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 만약 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주가 100% 부담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에 의해 보상받을 수 있다. 마지막 짤은 잘못되면 중대재해로 분류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