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함께할 워붕이 몰카범죄 걱정은 하지 말자 잠수탄 여캐들만 찍었으니까. 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아니다,



난 개인적으로 넓은 골반을 가진 여성을 좋아하는데 그런만큼 로아를 하다보면 꼴림을 참을 수 없을때가 많다



얘기가 길어지면 노잼이니까 좆까고 바로 여캐들의 골반과 뷰지를 보러가자



가장 먼저 볼것은 아가실린. 애니츠와 데런은 비교할 수 없는. 태초부터 존재했던 꼴림의 결정체가 바로 실린이다. 워붕이의 머리에 가려저 잘 보이진 않지만 이 아가실린도 분명 훌륭한 뷰지를 가졋을것이 분명하다.



캐릭터가 기억이 안난다. 아마 데런일 것으로 추정된다. 악마의 힘에 저항하기 위해 어느정도 단련된 저 허벅지를 보라. 뒤에있는 스트라이커도 애써 눈을 돌려 시선강간 한남충 소리를 피하려는 모습이다.



캐릭터 이름따위 알게 뭐냐. 엉덩이가 눈앞에 있잖냐. 그거면 된거야.



건슬에 가터벨트를 보자마자 참지 못하고 바로 볼부비부비를 시전하는 우리의 워남충. 사실 가터벨트를 어떻게 참냐. 본인도 가터벨트 하나만을 바라보며 우리의 워남충과 함께 돈 한푼 안쓰고 발탄과 아르고스를 조지고 다녔다. 



다음 먹잇감을 찾아낸 우리의 워붕이. 원정렙 33렙 애기건슬의 허벅지를 볼 생각에 벌써부터 신이 났다.



허나 육식동물에게 잡아먹히는 초식동물의 감각으로 사냥꾼의 눈빛을 감지한건지 이리저리 움직이며 틈을 주지않는 우리의 건슬링어


군대에 있을때 한 선임의 소원이 주민번호 뒷자리가 4인애 따먹고 싶다 했을때 존나 경멸했는데 지금 내가 그짓을 하고있다



좀처럼 틈을 주지 않는 건슬에게 절망한 워붕이. 하지만 이자가 누구인가. 고기로드인 새끼가 겁도없이 발탄앞에서 깝치다 낙사할만큼 충분한 자신감과 스익캐를 두마리를 키울 수 있을 만큼의 인내심을 가진, 한다면 하는 남자 한남워붕이다.



그리고 오랜시간 끝에 마참내 애기건슬의 사이갭도 함락하는데 성공했다! 똑같은 웃음이지만 왠지 더욱 해맑아 보이는 워붕이의 저 미소를 보라.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안녕



사실 이거보다 더 길게 준비했지만 뷰지보는데 긴얘기는 필요 없을거 같아서 다 지웠다. 만에 하나 본인의 캐릭터가 찍혀서 불편하다 싶으면 좆까라. 이 좋은걸 괘씸하게 혼자 관음한 죄라고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