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로 시작하는 가계인데 미국 CIA 수료한사람이 창업 했다는데 창업한지 1년 반 지났다고 하더라

거의 코로나 터지고 창업해서 코로나 끝나갈때까지 잘버티고있으니까 코로나 끝나면 잘될일만 남았으면 좋겠네

종업원이 일단 친절함 메뉴 늦게 나오는지도 몰랐는데 늦게 나와서 죄송하다고 함

메뉴 나오자마자 음료수와 함께 한컷 찍었슴

세트는 감자튀김이 추가되어 있길래 단품 시켰는데 음료수도 하나 시키니까 가격이 비슷해서 이럴꺼면 세트 시킬껄 그랬나 자괴감들고 괴로웠음 

고르곤졸라 버거인데 예상외로 치즈맛이 안났음 고기맛만 났음;;; 배고파서 그랬나봄 비주얼상으로는 치즈 많았어서

빵은 참깨범벅이여서 맛있더라 한입할때마다 참깨 씹는맛 채소로는 샐러드만 안넣고 비주얼이 깻잎? 비슷한 것도 들어있었는데 씹는맛은 좋더라

아래는 반토막낸 사진임 노란색이 치즈라고 보면됨

다음에 또 먹고싶은 맛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