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고 못생긴 주제에 하루종일 폰만 보면서... 재수없게 낄낄 거리고... 브레머튼 언니랑 얘기하는데 자꾸 눈치없이 말걸어...

비서함인 뉴저지 언니한테 들었어...

지휘관은 아카데미에 있었을때도... 좆찐따아싸새끼가 자꾸 MT나 술자리에 눈치없이 낀다고...

자기 분수도 모르는 병신 지휘관은... 그냥 혀 깨물고 죽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