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나 dps 체크 패턴인 신봉자부터 시작해서 바썬에선 dps 3~400은 떠야 페이즈 넘어가게 해뒀고
브세에선 아예 2페이즈 갈라면 dps가 700이 나와야 할 정도로 갈수록 필요 dps를 높여감
그런데 문제는 인겜에서는 다른 유저가 딜을 얼마나 넣었는지 알 수가 없고 페이즈 넘어가는데 실패해도 내가 문제인지 다른 파티원이 문제인지조차 알 수가 없음
그럼 사람 심리상 당연하게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이 문제일거라고 지레짐작하게 되고 파티원을 받을 때 깐깐하게 보기 시작함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인겜 내에서 그 유저가 어느정도 하는지 알 방법이 없단거임 숙련도를 알 수 없으니 남은 판단 지표는 템뿐이고 공제가 시작되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