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어느 위대한 생각들이 다 그러하듯 단순한 호기심에서 생각된 데스..





여기서 미끼폭탄의 추진력에 감탄한 와타시는 세레브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데스.



모양만 잘 잡아주면 날아가지 않을까?




첫 시도는 꽤 괜찮았던 데스.



결국 와타시는 구울과 스코치드를 우주로 보낼 생각을 하게된 데스





그뒤 여러 종류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면서 와타시는 결국 현실의 벽에 부딫혀 대포 형태의 발사대를 포기 해야만 한 데스...






결국 수직 형태의 발사대를 만들었지만 조종사들의 통제가 힘들어진 데스...




그리하여 하게된 1차 발사에서 와타시는 가능성을 본 데챠앗!!




하지만 발사대가 너무 높았다는 조종사들의 의견으로 발사대를 대폭 낮게 수정한 데스


그리고 금단의 재료를 넣고 만데스...





이 금단의 재료로 만들어진 발사대를 사용하려는 비행사는 없었고 결국 나와 가장 가까운 비행사를 써야만 한 데스...



그것은 바로...




[와타시]인데스...









비록 아직 우주에 도달하진 못했지만 더 높이 날아가기 위해 오늘도!!! 살아가는 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