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집 가는 길에 표지판에 표시 있길래 근처에 저게 있네... 혼잣말했다가 끌려옴




날도 좋고 풍경도 좋다










앗 아아...




속이 뻥~~~~~~











아무튼 묵념도 하고 왔다



걍 뭔가...너무 테마파크화된 느낌이라 묘하긴 하더라... 평생 올 일 없었을텐데 국도타고가다가 우연히 들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