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을 차별하지 않는 모습









실패해서 자신감 없어도 다독여줌





처음 만나는 사람한테도 보수를 지급






사렌은 딱히 친구가 아니라고 해도

자기는 베스트 프렌드라고 함








페코린느 보다도 말을 비꼬지 않음











진심으로 남을 걱정해주는 마음씨








껴안고싶은 포용력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씨











이상형을 뺏길 위기에서도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함











동료들을 소중하고 감사히 생각함










카르미나 같은 문화 사업에 공헌











적자가 나도 서민들을 위해 기꺼이 나서는

수지타산을 벋어난 자세






아메스 피셜 "나쁜 아이가 아니다."











자기보다도 남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이타적인 모습






어떤 보석 보다도 생일을 중요히 여김







생일인걸 알자마자 따지지 않고

바로 생일 파티를 열자고 함









그저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