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마음으로 던전 하드 올리고 깰생각했는데..















40분 분량에 

시네마틱, 맵, 패턴 연출 기믹이 저리 미쳤는데 저게 왜 던전임?

난 처음에 하면서 공격대(레이드)인데 내 혼자 기어왔나? 이생각이 들정도로 연출도 엄청나고 보스들 난이도도 갑자기 확 늘어나서 깜짝 놀랐음.

시점으로 장난치는? 그런 연출도 정말 재밌었음.


진짜 지인추천으로 와우하다 건너왔더니 진짜 신세계네

와우마냥 존재하는것 자체가 민폐인 불가촉천민 직업(무기전사 했었음)이 없는것만으로도 많이 놀라웠는데

공격대도 아니고 던전이 이런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주니까 정말 다음에 가야할곳도 기대되고 이후 전개도 기대되기 시작함.

진짜 시간과 돈이 흘러넘쳤다면 쏟아부어도 아깝지 않을것같에


강화재료가 후달려서 빠르게 못달리는거랑 양복 아바타 못사는게 한이다.

템렙 600 언제맞추냐 

템렙이 진짜 고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