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브

평소에 챈을 즐겨보는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걸카건카페 글리젠이 많이 떨어진 후로 수시로 들락날락하면서 보고있었습니다!


채널 관리자라는 직책은 처음 맡아보는 것이라 매우 떨립니다만...(ㅠㅠ..)


그러나! 저의 시간을 조금 할애해서 채널이용자 분들에게 쾌적한 챈질을 제공할 수 있다면?


그것또한 상당히 뿌듯한 일이 아닐까싶군요~


랄까... 그렇다곤해도 아직 초보라서 아무것도 모르지만요 하하~(어이! 그래도 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