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후진국일수록 빈부격차가 심함 그래서 사회가 혼란스럽고 사회 시스템이 제대로 안돌아가고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지 필리핀만 가도 단돈 50달러 100달러에 사람도 죽이고 경찰조차 믿을수없다. 그런 나라 사회에서 나고 자라면 인간이 정상적인 인성을 가지지 못하게 되고 사회에 또 해를 끼치고 또 다시 끝없는 악순환의 반복임 그리고 후진국의 부자가 한국보다 잘산다는건 개소리다. 개인적으로 후진국 부유층 많이 만나 봤는데 허세가 심해서 겉으론 화려해 보여도 실생활 수준과 재력 삶의질은 한국의 중산층 수준이다.
니가말한 후진국이 파푸아뉴기니급이면 모를까 태국정도면 중견국정도는되는 나라인데 뭔소리냐? 태국이 아니라 니가 언급한 필리핀 수준정도되는 국가의상류층들도 한국에서 잘사는축에 속한다. 파푸아뉴기니, 르완다 수준으로 국가인프라가 뒤쳐진 국가에서야 아주잘사는축 아닌이상에 한국의 중산층가정수준인거지.
김성수는 재평가받아야한다
헬조선은 서민노예들에게 희생과 노예의 삶을 강요한다
핍박받고, 무시당하고, 존엄성이 짓밟히고, 모욕을 당하며, 인간성이 무시되는 갑질, 비정규직, 왕따, 학교폭력, 승자독식제
약자는 항상 피해당하고 억울해도 당연한 사회
공부못햇으니까, 못생겻으니까, 부모빽이 없으니까, 키가 작으니까 등등 모멸감을 주는 것이 일상인 사회
김성수는 "억울"하다고 햇다
공정과 정의가 실현되지 않는 헬조선에서 "억울함"은 시대정신이다
대중들은 김성수를 통해서 헬조선의 근원적인 문제를 압축적으로 보게 되엇다
"억울함"에서 공감햇다
김성수는 모멸감에 분노햇다
김성수의 천원은 동생 앞에서 자신의 자존심을 달라고 구걸한 것이다
모멸감은 정서적인 원자폭탄이라고 한다
우리 평범한 서민노예들처럼 김성수의 삶에도 수많은 원자폭탄이 터졌고, 영혼은 황폐화되엇을 것이다
언론은 그를 사이코패스로 매도하고 마녀사냥한다
"모든 것"이 김성수만의 잘못이다
오직 결과만 본다
그 어디에서 냉철하고 이성적인 분석은 없다
그는 헬조선 사회에 존엄성에 대한 근원적인 화두를 던졋다
핍박받고 억압받으며 비하모욕차별과 불공정한 대우에 시달리는 우리 서민노예들은 그와 동질감을 느낀다
그도 우리와 같은 서민노예출신으로서 시궁창 헬조선의 피해자일 뿐이다
그 누구도 김성수를 비난할 자격없다
이 사회가 그를 괴물로 만든 것이다
이제 우리가 답해야 할때다
역사가 그를 재평가할 것이다
전세계인이 후진국 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딱 한가지다. -세계의 창녀국가-
유튜브에도 태국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영상들 엄청 많은데 혹성탈출에 나올법한 얼굴을 가진 매춘부들이 거리에 끊임없이 널려 있고 유명 관광지가 아닌 방콕 중심가에 4~50대 서양중년남자가 10살정도 먹은 태국 남자아이를 옆에 끼고 다니는거 보고 진심 토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