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가치는 미모.몸매.나이다
선진국일수록 여성을 성상품화 하고, 여성차별이 적고, 여성사회진출이 활발하고, 여성지위가 높다
후진국은 여성을 소중히 한다는 핑계로 노출금지하고, 여성차별 쩔고, 여성사회진출 제한하고, 여성지위가 낮다
이슬람은 여자를 소중히 한다고 하면서 여성은 자동차운전도 못하게 하고, 히잡안쓰면 때려죽인다
여자는 예뻐야하며, 벗어야한다
벗엇을때 아름다워야 한다
여성의 가치는 몸매와 미모를 통해서 평가받고 입증하는 것이다
여성은 옷을 벗고 노출을 할때 최고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여성의 가치는 첫째도 미모, 둘째도 미모, 셋째도 미모다
여성들 스스로가 그것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미모와 싱싱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가장 큰 노력과 돈을 투자하는 것이다
여성의 성상품화는 여성들 스스로가 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관련산업들을 봐라
95%이상이 미모를 향상시키는 산업에 집중되어잇다
여성으로써 가장 큰 가치는 몸매와 미모다
솔직히 내말이 틀렷나??
일단 선진국/후진국 얘기랑 여성의 가치 얘기가 어떻게 연결되는건지 설명이 부족하고요. 성상품화와 여성지위 향상이 선진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는 얘기는 납득하지만 지금 여성의 가치는 벗어야 나오므로 성상품화가 여성 지위 향상이 원인이 되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원인과 결과가 혼동된거같습니다. 님도 여성의 성상품화가 여성들 스스로에 의해 이뤄짐을 지적하셨는데, 제가 보기에 성상품화는 여성지위향상의 결과지 원인은 아닙니다. 개인의 자유가 새로운 가치로 떠오르던 시절에 여성의 지위도 향상되고 여성이 벗는것이 허용되고 여성들이 좀 더 자유롭게 자신을 꾸밀 수 있게되자 그 결과로 성상품화가 생긴거같습니다. 또 미모가 곧 여성의 가치라는건 연애시장에서 통용될 말이지 취업시장 같은 곳은 물론 미모도 하나의 가치지만 그것만으로 여성의 가치가 결정되는곳은 아니죠.
그래서 여성에 대해서 조사한 사람은 남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군복무에 대한 이야기와 남성의 결혼 비용부담,역차별의 존재 자체등등 여성이 차별을 논할 수 있다는 것은 남성도 차별을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성이 여성을 외모로 가치를 매긴다고 하면 여성도 가치를 매긴다고 할수 있지요? 남자의 가치는 없는가? 말이 안되는 겁니다.남자가 잘생기면 좋아하면 안되는것도 아니고 남자도 화장하고 꾸밀 수 있는거지요.여성들이 보기에 남성이 미모로 가치를 매긴다 그러면 남성들도 여성이 재력을 보고 가치를 매기는거 아니냐 말할 수 있지요?그 재력이 남성이라서 얻은 재력이 아닌가라고 말할 수 있는거 맞죠? 여성과 남성이 서로 가치를 매기고 있는거라면 이 이야기는 서로 차별하는 거라 둘다 안바뀌면 그냥 어쩔수 없는 문제고요.
여성의 사회진출이 제한된다하면 여성이 다수를 차지 하는 상황이 오게 된다면 여성이 차별 당했었다는 이유로 남성을 차별하거나 여성이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는 차별이 일어나지 않을 것을 장담할수 있을까요?우리나라가 올바른 사람들만 있나요?예외는 존재할 것이고 알려지지 않은 일들도 있을겁니다.나타나있는 자료로서는 남성들 중 일부가 자신의 권력으로 여성을 차별한 것은 사실이고요.지금보다 세상이 좋아져서 사회진출도 지위도 평등해진다면,남성의 군복무는 문제가 생기겠죠? 지금도 어쩔수 없이 군대에 가고있잖아요? 남녀차별없이??? 그쵸?? 여성은 군복무의 의무는 없잖아요.그렇다고 국방의 의무가 없는건가요?
대부분의 남성이 아주 정직하게 군대를 가며 국방의 의무를 실천적으로 지고 있을때 여성은 무슨 국방의 의무를 지나요? 전시상황을 대비해서 교육이라도 받나요?안일어나면 좋지만 아주 적은 가능성을 두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하고 여성들은 뭘 할수있고 뭘해야하죠? 남성은 총을 들고 교육을 받는데 여성은 안하는군요.네 안해요 크게 본다면, 국가의 존속에 영향을 주는 출산도 선택이고 할 생각도 별로 없나 봐요.남자가 없어서도 아니고 그냥 자신을 위해서죠 남자든 여자든 말입니다.남성이 군대에 가는 차별을 피하지 못한다면 (여성을 차별하는것이 해답이 아닙니다) 남성의 차별 보상을 받아도 된다 생각되는데 아닌가요?
최대한 평등한 조건으로 평가를 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 남성의 군복무가 의무로 존재한다면 완전한 평등은 불가능 할 것이고,의무가 사라진다면 직업군인의 특별대우가 생길것이니 세금만 늘겠네요 하 세금만 늘어난다라...저출산인 상황에 많이 안 좋은 이야기인데 여성이든 남성이든 세금을 더 내야하고 인구 부양비는 커져만 갈 것 같고..이거 평등하게 만드려다 나라가 망할 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신체적 차이가 있어서 여성은 편한 일시키는거 이것도 차별이에요 신체적으로 차이나는 건 남성들이 선택해서 그런게 아니죠...여경들이 약하라는 법이 어디있냐...여성들이 차별을 안받으려면 그만한 능력을 갖추고 차별을 없애자 했으면 하네요..
미모를 가꾸는게 제일 쉽나보죠...미모 가꾸는데 쓰는 돈은 어디서 나오는지..언제는 자기만족이랬다가 언제는 아니라고하는 것을 이해하기가 참어렵네요.미모가 가치인 여성은 일은 안하겠죠?
일잘하는 보통미모의 여성,보통정도로 일하는 미모의 여성이 면접을 본다면 사장은 누구를 뽑을까?당연히 일잘하는 사람뽑지..여성이든 남성이든 일잘해야 뽑는거지요..남자가 어떤 부분이 더 뛰어나다 해도 여성 또한 다른부분에서 뛰어나는것이므로 이야기는 애매한 결론이 나온다.
남녀 차별로 따지면 절대 사라질수 없는 것 아닌가..남자들이 차별한다고 욕하는 것보다 설득하는게 더 현명한 것이다
님댓글도...여성의 가치 얘기가 어떻게 국방의 의무 얘기로 튀었는지 설명이 좀 난잡하니 주장 좀 정리 좀 해서 글써주시면 좋겠구요. 원래 하고있던 얘기의 초점은 여성의 성상품화가 여성들 스스로에 의해 이뤄지고 있음입니다. 그러므로 여성의 가치가 미모로 결정되는 현상은 여성들 스스로 자초하고 있지 않으냐, 성상품화의 피해자를 자처하는데 실은 주동자들이 아닌가, 하는겁니다. 다만 udM5o분이 '예뻐야하고, 벗어야한다' 식으로 성상품화가 여성지위향상에 원인이 되었다는 식으로 말씀하셧고 제생각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라는겁니다.
진짜 꼴페미 새끼들 제일 빡치는 게 예전에 8~90년대에 엘리트층들이 사회주의니 노동권이니 뭐니 ㄱㅈㄹ 떨어 놓고 지들은 관리직으로 낼름 도망가서 지금 자본주의의 선봉장에서 노동자들 후려 쳐 갈기고 진짜 보호받아야할 사람들은 개 작살난 꼬라지랑 페미년들이 무슨 여성인권 염병 떨어놓는 바람에 진짜 필요한 여성 인권쪽은 찍소리도 못하는 상황이랑 데칼코마니 마냥 똑같음. 진짜 이새끼들 옛날 빨갱이 새끼들이 노동권 개 작살내던거랑 똑같이 여권 개작살내고 있음. 진짜 미친년들이야. 리얼 어둠의 한남사모들 아닌 이상 저럴 수가 없어
좆같은 피싸개새끼들 그냥 노약자 석에 따로 색칠해두면 될 것을 왜 씨발 제일 좋은 꿀자리에다가 그 좆같은 분홍 똥칠을 처발라놓냐
그것도 출산률 세계 최하위 국가라 임산부도 없는데 씨발
어차피 저거 다 임신도 안한 피싸개년들이 지들끼리 돌려앉더만 ㅋㅋㅋㅋㅋ 어쩌다가 남자들 앉으면 몰카 찍어다가 인터넷서 조리돌림이나 하고ㅋㅋㅋㅋ
진짜 개같은 김치 피싸개들은 척살이 답
애초에 지하철을 왜탐? 집에만 있으란게아니라 볼일이있든 산부인과를 가든 밖에 나가서 이동해야하면 택시타던가 가족한테 부탁하던가 하면되지 굳이 '움직이기 힘든 몸' 이끌고 지하철을탐? 지하철이 애초에 임산부가 이용하기 편한 대중교통도 아니고 계단이랑 장거리 환승지옥 그런거 감안하고 지하철 이용할정도면 왜 서서는 못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