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실드치고 싶어서 발악을 하는데, 주최측에서 예상했어야 한다는 건 효린은 맨날 저런 춤만 추는 스트립걸이라는 말밖에 안 된다. 실드치려고 하면서 똥물을 끼얹는 게 퍈이랍시고 설치고 있으니 가수들도 참 골치아프겠다. 안티라서 그런 소리를 하는 거면 고발이라도 할 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씹덕위키에 웬만하면 글 잘 안남기는데 한마디 한다. 씨발 지들은 뭐 연기한다고 다른건줄아네 개병신들 무슨 혼이 끌어올라서 연기를 하는건가 닝기미 하는 노력은 연기자 <<<< 가순데 염병새끼들 저렇게 마! 내 연기자다 가오잡는거 존나 꼴불견임
대중들 눈엔 그냥 똑같은 딴따라인데 문화 권력 생겼다고 지랄염병을하네 병신들
복장까진 저럴 수 있다 쳐도, 엎드려서 골반돌리고 뒤치기 당하듯 허리 꿈틀거리는 건 너무 나갔는데? 그 화사도 엉살자랑과 박나래식 활력 발사만 했지 성행위 흉내까진 안 냈음. 게다가 공중파 연기대상은 드라마 즐겨보는 중장노년층이 자식 손주들과 함께 많이 봄. 그런 방송에서 저짓한다는 건 친구 결혼식 축가 부른답시고 혼자 쇼미더머니 예선찍거나 씹덕넘치는 19금 애니송 부르는 거랑 똑같음. 지켜보는 어르신들과 애들 생각 안 하고 지 좋을대로 막하는 거. 비욘세나 레이디가가도 전체연령가급 축하 무대에선 자중하는데 저런 걸 하겠다고 나선 인간도, 그걸 허락해준 방송국도 참 분별없다. 꼭 저 복장과 퍼포먼스 하고 싶다면 자기 팬 모인 개인콘서트나 2030들 겨냥한 행사나 방송에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