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유죄가 아직 나오지 않았고(무죄 추정의 원칙) 아기 상태가 어떤지도 기사에 없어서 어떤 죄를 저질렀는지 나오지도 않았는데 손을 자르는게 정의? 진심으로 저게 정의라고? 거기다 기자는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는 사람을 왜 성폭행범으로 확정함?
저런 새끼는 손 발 거시기 을 자른 다음에 소금을 자른 부위에 뿌리고 불로 소금 뿌린 부위을 불로 5 분식 태운다 그헌 다음에 혀를 반족 자르고 이발을 하나 하나씩 뽑는다 하나 뽑고 소금 뿌리고 연속으로 한다 그런 다음에 온 몸을 돌아 가면서 회를뜬다 그런 다음에 소금을 돌아 가면서 뿌링다 그리고 제일 중요 한것은 저 미친 새가기에 거시기을 저놈이 보는 앞에서 불애 굽는다 그론 다음에 저 새가기 입속으로 쑤셔는다 그리고 놈에 한쪽 눈을 반쪽만 뽑아서 자른 다음에 반쪽 남은 눈깔에다 소금을 뿌리고 반쪽 남은 눈깔을 또 구어서 놈에 아가리에 쑤셔 는다 그리고 놈에 피늘 뽑아서 냄비에 놈에 살점들과 함깨 끌여서 놈이 보는 앞에서 놈에 아가리에 쑤셔는다 그리고 제일 중요 한것은 놈이 죽게 나두면 안된다 아주 오래동안 놈을 살려 가면서 놈에게 고통을 주어야 한다 아주 오래 동안...............
아니 정의구현에 자지도 짤르라니 씨발 댓글들이 하나같이 가관이네?
지금 너네들이 하는 생각이 더 반사회적이라는 생각은 못하고 있는건가?
범죄자는 적법한 처벌을 해야지
사적재재는 그 자체로 범죄인데다가 범죄자라는 이유만으로 두손을 자를수 있는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는데?
vigilante'라고 함은 '깨어있는 자', '경계하는 자', '감시하는 자' 등을 포괄하는ㄷ 넓은 개념으로 '범죄, 불의를 스스로 감시하는 자'라는 뜻을 갖고 있다
넌 비질란테라고햇네?와 지꼴리는대로사람팔자르는게 경계하고 감시하는존 나 긍정적인의미구나?나도 똑같이하게 ㅎㅠ
근데 그런식으로 재판할거면 차라리 재판자체를 손보는게 나을건데요. 사적제재를 하게되면 그런거 현실적으로 다 못잡습니다. 일단 그사람은 당할 수 있는겁니다. 누명도 가능하고 지도자가 당신을 제거할 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죠. 그리고 나중에 그게 과하다고 재판가봤자 당신은 이미 사라진 뒤 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합당해보이는 사적제재라도 제어해야 하는 겁니다. 범죄자는 결국은 잡힐겁니다. 아니면 회개할거고요. 그러나 그런식으로 소모된 무고한 사람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적제재는 아무리 정당해보여도 옳지 않은 것 입니다.
처벌이 필요하나 저런 방식에 노출되는건 좋지 않아 보임. 인도쪽에서 누명쓰고 집단린치 당해서 죽은 어린애들 정말 많이 봤음. 그게 동영상으로 돌아다니는게 여러 편임. 강간범에 집중을 했지만, 그것을 에워싸는 사람들과 심판들도 도둑 누명 쓴 미성년자들을 에워싸고 때려죽이는 문화속에서 살아온것 같아서 범죄자를 잠재적 살인자가 심판하고 그 사회의 위상을 얻어 타는 느낌이 듬. 보통 10대 청소년들이 누명쓰면 에워쌓여서 두들겨 맞기 시작하는데 도망갈 곳이 없는 상태에서 속수무책임. 그리고 뒷통수같은데를 누가 가격하거나 하면 바로 의식을 잃는데, 맞으면 충격이 있다보니 완전히 벌거벗겨져서 맞음. 그렇게 치부와 온몸이 모두 노출된채로 두들겨 맞는데 배같은데를 고깃덩어리 차듯이 참. 의식을 잃어도 구타는 인간취급도 안하고 계속함. 그런데 막상 도둑질한게 없고 누명쓴 경우. 그런걸 구경하는게 행복하고 좋다면 저런거 옹호해도 될것 같아. 범죄자를 심판하는 쾌락 살인의 마음을 가져보고 싶으면 저런거 구경하면서 행복해 해보던지. 살인을 즐기는 심판관은 무고한 사람도 죽이게 되어있음. 먹잇감을 찾아다니는 지네떼같아.
님이 꼭 결혼하고 나중에 딸 낳으셔서 생후 몇개월 때 똑같이 당하시고 님이 쓰신 댓글을 님과 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보여드리고 싶네요 세상에 공평한 법과 그에 따른 형량이 정해져 있다지만, 혹여 그런 사건이 아주 아주 재수없을 확률로 님에게 터져도 지금과 똑같은 발언을 하실 수 있을지가 궁금해집니다 그 딸과 가족들의 얼굴 앞에서 말이죠 ㅎㅎ